열화상 카메라로 찍었더니 열기가 쌓여 주택 전체가 온통 붉은 색입니다.
김아영 기자입니다.열화상 카메라로 찍었더니 열기가 쌓여 주택 전체가 온통 붉은 색입니다.서울 도심 공원은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들로 늦은 밤까지 북적였습니다.벤치에 앉아 바깥 공기를 쐬고어젯밤 서울의 최저기온은 26.8도로 평년보다 2.5도나 높았습니다.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35도, 광주가 36도, 강릉이 38도까지 오르겠습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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