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노조의 불법 점거 행위와 관련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를 압수수색하며 강제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수사관 10여명을 사무실로 보내 인천시 서구 쿠팡 인천1센터에서 벌어진 노조의 불법 행위와 관련한 자료 확보에 나섰다. 노조 측은 '사측은 지난 2월 노조와 사전 협의도 없이 인천1센터 폐쇄 결정을 내렸다'며 '노조의 면접 요구 과정에서 사측이 출입을 거부해 벌어진 경미한 사건이었는데, 압수수색까지 하는 건 경찰의 과잉 대응'이라고 말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쯤 서울시 강서구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그러나 건물 1층에서 노조원들이 진입을 막아 사무실 수색이 어려워지자 간부 노조원의 휴대전화만 압수해 오후 12시 30분쯤 철수했다.
경찰 관계자는"이날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다"며"구체적인 혐의 내용이나 수사 대상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노조 측은"사측은 지난 2월 노조와 사전 협의도 없이 인천1센터 폐쇄 결정을 내렸다"며"노조의 면접 요구 과정에서 사측이 출입을 거부해 벌어진 경미한 사건이었는데, 압수수색까지 하는 건 경찰의 과잉 대응"이라고 말했다.김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일주일간 인천 상가 주차장 막은 빌런...결국 재판행검찰, 업무방해 등 불구속기소 건물 관리단과 관리·주차비 갈등 1주간 주차장 출입구 무단 주차
Read more »
국방부, 해병대 1사단장 '과실치사' 등 혐의 뺴고 경찰 이첩[앵커]폭우 피해 실종자 수색 도중 숨진 해병대원 순직 사...
Read more »
국방부, 해병대 1사단장 '과실치사' 등 혐의 빼고 경찰 이첩[앵커]폭우 피해 실종자 수색 도중 숨진 해병대원 순직 사...
Read more »
국방부, 해병1사단장 등 제외 2명만 혐의 적용 경찰 이첩해병1사단장 ‘과실치사’ 혐의 빼고 사실관계만 적시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