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원인 제공자’인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1...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10일 국회 국민의힘 기획조정국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5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받고 구청장직을 상실했다. 이후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풀려났다. 사면 직후 강서구청장 재출마 의사를 밝힌 그는 이날 첫 순서로 후보 등록을 했다. 법원 판결로 구청장직을 상실해 보궐선거가 치러지도록 한 원인 제공자가 윤 대통령의 사면을 바탕으로 다시 선거에 나서는 전례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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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김태우·김진선·김용성 3파전국민의힘은 후보 등록 마감일인 10일 김 전 구청장과 김 위원장, 김 전 서울시의원 등 총 3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 전 구청장은 이날 오전 10시쯤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한 뒤 '정치적 판결로 인해 구청장직 강제로 박탈당했다'며 '당의 승리를 위해 어떤 후보가 되든 최종 후보를 위해 저 역시 힘을 모아서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는 '후보 등록과 경선 참여는 별개라고 본다'며 '(무소속 출마 여부도) 공정한 경선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심사숙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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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 후보등록…김진선 “공정한 경선이면 참여”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이 10일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치적 사면’이란 평가에 대해선 '최강욱 사건, 조국 사건, 울산사건 모두 (사법절차가) 언제 끝날지 하세월인데, 저만 (대법원이 확정판결을) 신속하게 했다는 것도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대법원 판결이) 상식에 맞지 않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면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충분히 조성됐고 그 여론을 대통령께서 수렴해 결단을 내리신 것'이라고 평가했다. 당내 경쟁 후보로 분류되는 김진선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의 무소속 출마 전망이 나오는 데 대해선 '예상하지 않고 있는 부분'이라며 '당에서 (경선방침) 결정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든 다른 예비후보든 누구나 따라야 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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