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가 넘어서자 울산의 중심부 도로가 각양각색의 복장을 한 시민이 거리를 꽉 채우며 환호로 뒤덮였다. 공업탑로터리 특설무대에서 2시 진행된 출정식이 끝나자 시민 구성원들은 롯데마트사거리과 시청을 거쳐 신정시장사거리까지 1.6km 구간을 120분간 거리행진을 하며 축제를 즐겼다. 공업탑로터리에 차려진...
공업탑로터리 특설무대에서 2시 진행된 출정식이 끝나자 시민 구성원들은 롯데마트사거리과 시청을 거쳐 신정시장사거리까지 1.6km 구간을 120분간 거리행진을 하며 축제를 즐겼다. 공업탑로터리에 차려진 특설무대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이성룡 울산시의장, 지역 대표기업, 노동계, 상공계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울산과 시민, 기업과 노동자의 상생발전을 위한 구호 제막식을 가졌다.
이어 울산의 주력기업인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SK, 에스-오일, 고려아연를 비롯해 울산시, 5개 구군이 11대의 행진차량과 총인원 938명으로 거리행진을 시작했다. 행진의 주제는 '4대 주력산업 & 울산 사람들' 이었다.울산시 관계자는"거리행진 시간 동안 삼산로와 중앙로가 통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 큰 혼잡없이 진행되어 울산의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올해는 위대한 울산이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이라면서 대한민국 산업수도이자 인공지능수도 자랑스로운 세계유산도시 울산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면서"남은 기간에도 가장 울산다운 공업축제를 즐겨달라"라고 말했다.개막식에는 기업과 노동자, 국회의원, 광역기관장, 구청정·군수,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선언에 이어 주제공연, 축하공연 & 군집드론쇼, 경품추첨, 불꽃쇼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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