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우 삼성증권 부사장과세이연으로 복리효과장기 투자해야 유리한 구조납입한도는 매년 누적돼일단 시작해 한도 확보를
일단 시작해 한도 확보를 " 개인종합 자산관리계좌 는 복리 효과를 통해 자산을 불려나가는 재테크 필수 도구가 됐습니다.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더라도 바로 계좌를 개설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찬우 삼성증권 디지털& 연금부문장 은 최근 매일경제와 만나 도입된 지 10년을 맞은 ISA가"단기 절세 상품이 아니라 평생을 함께하는 '자산 형성의 플랫폼'으로 진화했다"고 강조했다.
ISA는 예금·펀드·상장지수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하면서 일정 한도까지 비과세 및 저율 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형 투자 계좌다. 이 부사장은 ISA의 가장 큰 매력으로 비과세가 아니라 과세 이연을 통한 '복리의 극대화'를 꼽았다. ISA는 계좌를 유지하는 동안 매매 차익, 이자, 배당에 대해 매번 세금을 떼지 않고 만기나 해지 시점에 한 번만 과세한다. 그는"많은 투자자가 당장 눈앞의 비과세 200만원에 집중하지만, 더 무서운 효과는 세금으로 나갈 돈이 계좌에 머물며 다시 수익을 창출하는 '시간의 힘'"이라며"15.4%라는 배당소득세가 매번 깎이지 않고 원금에 합쳐져 10년, 20년 재투자될 때 생기는 자산 격차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강조했다. 또 ISA 개설을 고민하지 말고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부사장은"가장 나쁜 전략이 '나중에' 하는 것"이라며"ISA의 납입 한도는 매년 누적돼 지금 당장 투자할 여력이 없더라도 일단 계좌를 열어 한도를 확보해두는 것이 미래의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만기를 너무 짧게 잡지 말라"며"ISA는 길게 가져갈수록 유리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이 부사장은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ISA가 단순히 세금을 적게 내는 계좌가 아니라 자산이 복리로 불어나는 '엔진'이라는 인식이 확산됐다고 전했다. 그는"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ISA 효율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이제는 고객들이 먼저 찾아와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ISA 포트폴리오를 문의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특히 삼성증권 ISA 고객들의 ETF 비중이 45%를 넘어선 것을 사례로 들며 투자자들이 똑똑해졌다고 평가했다. 과거에는 ISA에 예금을 담아두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해외 주식형 ETF나 고배당 ETF처럼 '세금 부담이 큰' 상품을 우선적으로 담는다는 것이다. 삼성증권은 2021년 업계 최초 중개형 ISA를 선보인 뒤 ETF 등 투자 편의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왔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일반계좌 대비 절세 효과를 즉시 보여주는 'ISA 절세 계산기', 수익률 상위 1000명의 실시간 투자 동향을 보여주는 'ISA 고수의 픽'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2월 계좌 수가 업계 최다 수준인 150만개를 돌파했다. 그는"고객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돕는 인프라스트럭처를 제공하는 것이 삼성증권의 역할"이라며"단순한 계좌 개설 기관이 아닌 고객의 평생 절세 파트너가 되는 것을 지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세이연 복리효과 납입한도 개인종합 자산관리계좌 연금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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