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윕패 및 1위 사수 위기에 처한 KIA, 팀을 구해야 하는 양현종
부동의 1위 KIA가 흔들리고 있다. KIA는 전날 롯데와의 시즌 7번째 맞대결에서 3 vs. 9로 패하고 말았다. 설상가상 2위 LG가 키움을 4 vs. 2로 꺾으면서 두 팀의 격차는 불과 0.5게임 차이가 되었다.
6일 경기가 KIA로서는 상당히 중요하다. 만일 이번 경기마저도 롯데에게 패하면 또다시 스윕패다. 설상가상 2위 LG가 키움을 이길 경우, 1위 자리는 LG에게 빼앗기게 되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되고 만다. 이번 시즌 롯데 상대로는 1차례 선발 등판이 있었다. 3월 26일 광주에서 5.1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었다. 그러나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승패 없이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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