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거포' 송찬의, LG 대권 마지막 퍼즐 될까? 프로야구 질롱코리아 송찬의 KBO LG트윈스 케이비리포트
지난해 28년 만의 우승 도전을 노렸으나 최종 순위 3위에 머물렀던 LG 트윈스가 실질적인 2023시즌을 시작했다. LG는 2월 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에서 펼쳐지는 전지훈련을 위해 1월 30일 출국했다.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9명과 주장 오지환을 비롯한 43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송찬의는 지난해 가능성과 아쉬움이 교차했다. LG 입단 후 현역병으로 병역을 마친 송찬의는 지난해가 1군 데뷔 시즌이었다. 2021년 퓨처스리그 55경기에서 7홈런을 기록해 지난해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얻었다. 시범경기에서 송찬의는 타율 0.282 6홈런 10타점 OPS 1.112로 홈런왕에 올라 신인왕 도전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처음으로 개막 엔트리에 포함된 송찬의는 개막전인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출전해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 1타점으로 출루에 실패해 호된 데뷔전이 되고 말았다. 1군의 높은 벽을 절감한 송찬의는 4월 18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LG는 외국인 타자 루이즈와 가르시아가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베테랑 서건창 역시 명성에 걸맞은 면모를 선보이지 못했다. 2루수가 아킬레스건이 된 LG는 정규 시즌 2위에 그친 뒤 플레이오프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2승 3패로 패퇴해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되었다. 송찬의는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해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했다. 송찬의는 질롱에서 타율 0.324 7홈런 24타점 OPS 0.979라는 뛰어난 성적을 내며 맹타를 휘둘렀다. 2019시즌 종료 뒤 질롱에서 뛴 홍창기가 2020년 1군 주전으로 도약한 것과 같이 송찬의도 극적인 기량 향상을 입증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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