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2025시즌 KBO리그 MVP로 선정됐다. 폰세는 기자단 투표에서 76%의 득표율로 디아즈를 제쳤다. 외국인 투수 최초로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4관왕에 오른 폰세는 한화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신인왕은 kt 위즈의 안현민이 88%의 득표율로 차지했다. 안현민은...
폰세는 24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다.외국인 투수 최초 4관왕. '코리안 드림' 이룬 폰세 한화 선수가 MVP를 수상한 것은 2006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이후 무려 19년 만이고, 외국인 투수로는 처음이다. 또한 빙그레 시절 장종훈과 구대성에 이어 역대 5번째 수상이다.
폰세는 24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안았다.외국인 투수 최초 4관왕... '코리안 드림' 이룬 폰세 한화 선수가 MVP를 수상한 것은 2006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이후 무려 19년 만이고, 외국인 투수로는 처음이다. 또한 빙그레 시절 장종훈과 구대성에 이어 역대 5번째 수상이다. 올 시즌 처음 KBO리그에 입성한 폰세는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역대 외국인 투수 최초로 4관왕에 올랐다. 규정 이닝을 채우고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은 2010년 류현진 이후 15년 만이다시속 160km에 달하는 강속구와 날카로운 커브, 슬라이더로 타자들을 압도한 폰세는 지난 11일 '한국의 사이영상' 격인 최동원상을 받았고, 이날 MVP 트로피까지 품에 안으며 야구 인생 최고의 황금기를 만끽했다. 폰세는"한화에서 뛸 수 있게 기회를 준 스카우트 팀에 감사하다. 야구장 안팎에서 가족처럼 대해준 팀 동료들도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포수 최재훈에게"내 마음속의 형"이라며 각별한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폰세가 내년에도 한화 유니폼을 입고 던질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한화는 당연히 폰세와의 재계약에 힘쓰고 있지만, 눈부신 활약 덕분해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더 지켜봐야 한다. 디아즈는 올 시즌 144경기 전 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4, 50홈런, 158타점 OPS 1.025를 기록하며 삼성 타선을 이끌었다. 홈런과 타점, 장타율까지 3관왕에 오르면서 2015년 박병호를 넘어 단일 시즌 최다 타점 기록을 갈아치웠고, 외국인 타자로는 처음으로 50홈런도 달성했다. 하지만 폰세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면서 MVP 수상은 다음 기회로 미뤘다.안현민은 유효표 125표 중 110표를 받으면서 5표를 얻은 강속구 투수 정우주를 가볍게 따돌렸다. 이로써 kt는 2018년 강백호, 2020년 소형준에 이어 세 번째로 신인왕을 배출했다.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 전체 38순위로 kt에 입단한 안현민은 지난해 손가락 부상 탓에 단 16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올 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출루율 0.448, 장타율 0.570을 기록하며 마침내 기량이 만개했다.또한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대비하기 위해 15일과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치렀던 일본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도 두 경기 모두 홈런을 터뜨리면서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까지 보여줬다. 안현민은 수상 소감에서"현역으로 군대에 다녀와 야구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군 생활을 하면서 몸도, 마음도 어른스러워져 지금 같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라며"내가 이 상을 받음으로써 많은 선수가 현역으로 입대해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며 희망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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