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와 46번' 유해 봉환 감감…막무가내 日 앞 '뒷짐' SBS SBSNEWS 정치뉴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식 결과 '타라와 46번'으로 명명된 한인 징용 피해자 유해와 국내 유족의 유전자 정보는 99.9996%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미국이 돌연 일본의 동의 없이는 유해를 넘겨줄 수 없다고 입장을 바꿨기 때문입니다.타라와 46번의 유전자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일본이 우리 국과수 검사 결과를 검증하든가 못 믿겠다면 유족의 유전자 정보를 요구하면 되는데 뚜렷한 이유 없이 이를 미루고 있습니다.
일본이 이대로 버틴다면 '타라와 46번' 유해가 언제 고국 땅을 밟게 될지 기약하기 어렵습니다.지난 4월 행정안전부가 유해 봉환 논의에 필요한 한일 실무협의를 위해 외교부에 공문 전달을 부탁했지만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 일본 정부에 전달조차 안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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