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의 한 해변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설치됐다가 철거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3일 스레드와 엑스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관광객이 우도 한 해수욕장을 촬영한 영상이 퍼졌다. 한편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90만7608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이후 5년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 오성홍기,우도,제주 우도
지난 13일 스레드와 엑스 등 소셜미디어에는 관광객이 우도 한 해수욕장을 촬영한 영상이 퍼졌다. 영상에는 해안도로를 따라 태극기와 함께 오성홍기 가 줄지어 꽂혀 있었다. 오성홍기 는 땅에 단단히 고정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 오성홍기 가 왜 꽂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동차를 타고 우도를 순회하던 중 우연히 발견했다”고 설명했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제주가 언제부터 중국인의 섬이 됐나” “아무런 제재가 없으니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 “믿기지 않는 장면”이라는 등 비판적 댓글을 달았다.
일부 네티즌은 지자체에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우도면 관계자는 한 매체에 “개인이 설치한 것으로 보인다”며 “직원이 현장을 확인했을 때는 중국 국기가 모두 철거돼 있었다”고 밝혔다.한편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90만7608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이후 5년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중국인 관광객은 130만4359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68.4%를 차지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기초질서 문제도 꾸준히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23일부터 6월30일까지 100일간 ‘외국인 범죄 대응 특별 치안 대책’을 실시한 결과 무단횡단·무단투기·노상방뇨 등 기초질서 위반 적발 건수는 총 4806건에 달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국민연금 잘못 손댔다가 노후 망쳐”…月22만원 건보료에 세금 폭탄, 뭔일?“국민연금 추납·연기제도 신청해서 증액했는데, 다달이 22만원의 건강보험료(건보료)에 세금까지 내는게, 말이 됩니까.” “추납을 잘못 손댄 거 같은데, 국민연금 그냥 덜 받을래요.” 국민연금을 수령할 노년층이 건강보험료와 소득세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면서 손에 쥐는 연금액이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2022년 9월 시행된 건보
Read more »
160억 쏟고도 잡초만 무성…20년 방치된 울주 '유령부지' 뭔일축구장 8개 규모(약 5만㎡)의 땅에 160억원 넘는 예산이 투입됐지만,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마땅한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허허벌판 '유령부지'로 남아 있다. 국비 140억원 확보를 목표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공모사업에 네 차례나 도전했지만,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탈락했다. 그러나 사업은 번번이 무산됐고,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실질적인 활용 방안조차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Read more »
[단독] “미국이 군대 보내 북한 침략했다”…황당 주장 펼친 중국 최대 포털 ‘6·25 역사 왜곡’중국 최대 사이트 바이두 왜곡 서술 전쟁 핵심원인 북한 남침 언급 없어 접경 국지전 확대로 전쟁 발발 주장 韓·美 안보 위협에 中 참전 주장도 “미국, 군대 파견해 침략전쟁 확대”
Read more »
“괴롭힘 행위가 혼란의 원인”…미국·이스라엘 ‘돌려까기’ 나선 국가들상하이협력기구 국방장관 회의 사실상 美·이스라엘 겨냥 이란 “中 지지해 줘서 감사”
Read more »
'스님이 성추행' 신고한 직원, 19개 사유로 징계…종교재단 뭔일2016년 B씨는 전국에 사찰 수백개를 운영하는 A 법인에 사무국 재무과 직원으로 입사한 직후 이사장(스님)으로부터 세 차례 성추행을 당했다. 하지만 'B씨가 평소 직장 내 성희롱 이후 A 법인 근로자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고 느끼던 중 기획실장으로부터 폭언을 듣자 하게 된 것으로 그 경위에 참작할 만한 사정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정직은 A 법인의 징계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으로 위법하다'며 '따라서 B씨에 대한 정직이 부당하다고 본 중노위 재심판정은 결론에 있어 정당하다.
Read more »
“MZ들은 이제 고량주 안 마셔요”…이 나라 증시 뒤흔드는 新소비주는중국 소비주 세대교체 양상 술 안마시는 MZ, 고량주 외면 우량예이빈도 주가 하락 지속 금 장신구 세공 ‘라오푸골드’ 2030 인기에 주가 1년새 15배 中 아트토이 브랜드 ‘팝마트’ SNS서 인기 끌며 주가 급등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