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타고 난다' 인구의 4%, 정체 파악 힘든 악마의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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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타고 난다' 인구의 4%, 정체 파악 힘든 악마의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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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전갈의 독침이 두려워 망설이자 전갈은 '독침을 쏘면 나도 너와 함께 물에 빠져 죽는데 왜 그런 짓을 하겠냐'며 설득한다. 둘 다 죽게 된 상황에서 개구리가 전갈에게 약속을 어긴 이유를 묻자 전갈은 '미안해, 독침을 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가 없었어, 이게 내 본성이야'라고 답한다. 피해자가 상처받은 모습 보면 더 날뛰어 인류의 유구한 발자취는 선사시대부터 혹독한 자연재해, 전염병, 맹수의 위협 등을 극복하면서 의식주를 차지하려는 목숨 건 싸움의 연속이었다.

하루는 전갈이 개구리에게 자신은 헤엄을 못 치니 강을 건너게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개구리가 전갈의 독침이 두려워 망설이자 전갈은 “독침을 쏘면 나도 너와 함께 물에 빠져 죽는데 왜 그런 짓을 하겠냐”며 설득한다. 이 말에 수긍한 개구리는 전갈을 등에 업고 강을 건너는데, 중간쯤 왔을 때 돌연 전갈은 독침으로 개구리를 찔렀다. 둘 다 죽게 된 상황에서 개구리가 전갈에게 약속을 어긴 이유를 묻자 전갈은 “미안해, 독침을 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가 없었어, 이게 내 본성이야”라고 답한다.생태계 생명체는 먹이 사슬의 섭리에 따라 포식자나 피식자 역할을 하며 공존한다. 피식자 입장에서 포식자는 천적이자 악마다. 안타깝게도 천적 관계는 동종 간에도 존재한다. 지구촌 최상위 포식자인 사피엔스 공동체도 마찬가지다.인류의 유구한 발자취는 선사시대부터 혹독한 자연재해, 전염병, 맹수의 위협 등을 극복하면서 의식주를 차지하려는 목숨 건 싸움의 연속이었다.

그들은 죄가 발각되면 처음에는 ‘내가 왜 했겠어?’라며 무죄를 주장하다가 증거가 드러나면 ‘안 그래도 죽고 싶었는데…’라는 식의 동정 연극을 한다. 그래도 안 통하면 자신을 고발한 사람을 협박하고 부적절한 분노를 폭발시킨다. 소시오패스는 가족, 이웃, 직장, 학교 등 어디에나 있지만 피해자가 되기 전에는 정체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피해자에게 소시오패스는 현존하는 악마다. 도처에 존재하는 소시오패스와 현명하게 공존하려면 우선 그들이 위험한 존재임을 명심해야 한다. 만일 피해를 봤다면 겁먹거나 당황하지 말고 자신의 안전과 건강부터 챙겨야 한다. 피해자가 분노하고 상처받는 모습은 그들을 기쁘게 할 뿐이다.도덕적·윤리적·합리적 설명으로는 사악한 행동을 고칠 수 없다. 대신 자신의 악행이 피해자를 괴롭힐 순 있지만 본인도 법적·경제적·사회적 피해를 볼 땐 자제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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