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장 소외됐던 개미들코스피 연일 2조 넘게 매수두산에너빌도 쓸어담아
두산에너빌도 쓸어담아 5일 코스피가 3% 가까이 빠진 검은 수요일에 개미들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코스피 대표 종목들을 순매수했다. 최근 증시가 급등해 섣불리 매수 버튼을 누르지 못하던 개미들이 조정이 찾아오자 과감히 저가 매수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이날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종목 1위는 SK하이닉스였다. 개미들은 전날 1조5412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데 이어 다시 7750억원어치를 쓸어담았다.
SK하이닉스는 장중에 전 거래일 대비 최대 9.22%까지 떨어졌으나 개미들의 매수로 1.19% 하락한 57만9000원에 거래를 마칠 수 있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5.48% 하락하며 '60만닉스'가 붕괴됐다.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최대 5.65% 떨어진 9만6700원까지 급락했으나 하락폭을 4.1%로 줄이며 10만600원에 마감했다.윤여철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장은"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제 시작 단계라고 본 사람들이 차익 실현을 하려는 외국인들의 매물을 받아낸 것"이라며"반도체 주가가 굉장히 급등해 섣불리 진입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매수 기회가 왔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마누가 프로젝트와 가스터빈 수출, 원전 해체 사업 진출 등으로 주가가 들썩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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