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도시 '알짜 아파트' 찾으려면 이 3곳 주목'인구 증가율 1위' 세종연초 공급한 신축 아파트청약 최고 경쟁률 134대1'국제도시 도약' 부산 강서지난 5년간 인구 8.7% 쑥아파트 실거래가 상승세'인구 30만 육박' 청주 흥덕대규모 산단 조성 등 호재신축 평균 경쟁률 109대1
지난 5년간 인구 8.7% 쑥신축 평균 경쟁률 109대1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구가 늘어나게 되면 자연스레 주택 수요가 증가하고 생활 기반 시설이 확충되면서 집값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지방은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기반 시설이 부족해 인구 유입 시 그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은 대기업 유치, 공공기관 이전,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지역 내 일자리가 풍부하거나 교통 여건이 우수해 인근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쉬운 특징을 갖는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공공기관 이전이 활발히 이뤄진 세종시, 대기업 및 산업단지 유치가 집중된 부산 강서구, 충북 청주시 등이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월 세종시에서 공급된 '세종5-1양우내안애아스펜'은 1순위 청약에서 311가구 모집에 3745명이 신청해 평균 12대1, 최고 13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4월 기준 39만1992명으로 5년 전보다 13.55%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충북 청주도 마찬가지다. 지난 4월 흥덕구에서 분양된 '청주테크노폴리스아테라2차'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09.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앞서 1월 공급된 '청주테크노폴리스하트리움더메트로' 역시 46.26대1로 마감됐다. 두 단지가 위치한 흥덕구는 청주시 4개 구 중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한 지역으로, 최근 5년간 8.93% 증가해 총 28만7769명을 기록했다. 부산 강서구 역시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2022년 분양된 '강서자이에코델타' 전용 84㎡A는 지난 4월 5억5125만원에 거래되며 최초 분양가 대비 약 6600만원 이상 상승했다 이 지역은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도시 등 개발 호재에 힘입어 지난 5년간 인구가 8.68% 늘어나 부산시에서 가장 높은 인구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구 증가 지역에서 새 아파트 분양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다음달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 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 동, 전용 59~84㎡ 총 137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여기에 2028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노선에는 '에코델타시티역' 신설이 계획돼 있어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중심상업지구와 대형 수변공원, 의료시설, 다양한 문화·편의시설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며 에코델타시티 내에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부산점과 명지국제신도시 내 위치한 스타필드시티 등 복합시설이 가깝다. GS건설은 오는 6월 경남 양산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단지는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 84~168㎡ 총 842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산업단지 기반 도시로 경남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늘고 있는 지역이다. 서창일반산단과 덕계일반산단, 웅상농공단지 등 약 13개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총 780여 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고용 인원도 2만3000여 명에 달한다. 웅상센트럴파크가 바로 옆에 있는 입지로 입주 후 앞마당처럼 공원 이용이 가능하다. GS건설은 다음달 충남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를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 59~125㎡ 1238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대기업 투자 및 산업단지 확충과 신도시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단지는 삼성로를 따라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시티로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고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삼성SDI 천안사업장, 아산과 천안 내 일반산업단지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코오롱글로벌은 6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일원에 '동남 하늘채 에디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청주 동남 A-2BL 공공분양 사업의 일환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7개 동, 전용 59㎡ 650가구 규모다. 청주시는 청주일반산업단지 및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대기업 입주, 동남지구 및 오창 신도시 개발 등으로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보인다. 단지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청주테크노폴리스 등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 하나로마트가 자리 잡고 있어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다. 도보권에 운동초, 운동중 및 병설 유치원, 상당고가 위치해 자녀 교육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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