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일은 좋은 부업, 난 뼛속까지 UFC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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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일은 좋은 부업, 난 뼛속까지 UFC 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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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다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 모델과 운동선수 사이에서 선택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간혹 모델과 운동선수를 병행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여기에는 종목의 영향이라는 변수가 크다. 외적인 요소가 중요한 모델의 특성상 이 부분에 영향을 끼치게 되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게 힘들어진다. 그런 점에서 이...

양쪽 다 재능이 있는 사람에게 모델과 운동선수 사이에서 선택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간혹 모델과 운동선수를 병행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다. 하지만 여기에는 종목의 영향이라는 변수가 크다. 외적인 요소가 중요한 모델의 특성상 이 부분에 영향을 끼치게 되면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게 힘들어진다. 그런 점에서 이슬람 둘라토프의 행보는 놀랍다. 스무 살도 되기 전에 일찌감치 베르사체와 전속 계약을 맺었을 정도로 성공한 모델의 길을 걷고 있지만 그 와중에 파이터로서도 인상적인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다.

외모가 곧 상품인 모델과 외모를 망가뜨리는 격투기는 상극에 가깝다. 얼굴에 상처가 나는 것은 물론 코뼈나 이가 부러지는 일도 허다해 꽃미남으로 불리던 선수들도 전의 얼굴을 잃어버리기 일쑤다. 거기에 잦은 감량과 증량을 해야 하니 모델과 병행하기 가장 안 좋은 종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둘라토프는 파이터의 길을 놓지 않고 있다. 단순히 모델을 하면서 파이터를 겸하는 수준이 아니다. 이제 그는 세계 최고의 무대인 UFC 입성을 앞두고 있다. 20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시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릴 UFC 318 '할로웨이 vs. 포이리에 3'대회 파이트패스 언더카드에 출전해 애덤 퓨깃과 웰터급매치를 치른다.- UFC 데뷔를 앞둔 소감은 어떤가? "여러 번 얘기했지만 정말 흥분된다. UFC 데뷔전을 이렇게 큰 PPV 대회에서 할 수 있다니, 개인적으로 정말 큰 기회라 생각한다. 그리고 UFC 318이란 건 뜻깊다. 내가 자란 동네의 우편 번호가 318이었다. 그래서 이 숫자는 어릴 때부터 내게 친숙했다. 이제 난 UFC 318에서 싸우는 거다.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특별하다.""그는 좋은 파이터다. 아주 터프하다. 뛰어난 상대들과 여러 차례 싸웠고, 탄탄한 실력까지 갖췄다. 타격과 레슬링, 그래플링 모두 뛰어나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아 보인다. 하지만 그 무엇도 나보다 뛰어나진 않다. 내가 더 강하다.""그렇다. 이제 난 완전히 건강하고, 준비됐다. 좋은 캠프를 치렀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훌륭한 훈련을 소화해 냈다. 우리 팀은 수술 이후 나를 잘 돌봐줬고, 이제 잘 준비 됐다. 경기에서 승리할 일만 남았다.""나는 언제나 마음속으로 1라운드에 피니시 한다는 한 가지 생각만 품고 경기에 임한다. 팬들에게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는 파이터가 되고 싶다.""솔직히 얘기하면 지금은 아무도 없다. 왜냐면 이제 겨우 데뷔전일 뿐이다. 이번 경기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봐야 한다. 난 언젠가 챔피언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천천히 내 길을 개척해야 한다. 내 앞에 있는 모두를 이기고 나아갈 거다. 그게 내 계획이다.""아주 어렸을 때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난 체첸 출신이고, 체첸의 국민 스포츠는 레슬링과 복싱 같은 격투 스포츠들이다. 그렇기에 어렸을 때부터 레슬링과 복싱을 조금 훈련했다. 그러다가 전쟁 때문에 독일로 이민을 갔다. 독일에서 킥복싱과 복싱을 다시 시작했다.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하는 아마추어 복서로 시합에 나가기도 했다. 그러다가 16~17살 때 MMA로 전향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훈련을 시작했다.""물론이다. 잘 안다. 마이르벡 타이수모프와 함자트 치마예프는 둘 다 훌륭한 파이터다. 모두 훌륭한 커리어를 일궜다. 조만간 함자트가 미들급 챔피언이 되길 바란다. 난 그가 챔피언이 될 자격이 있다고 100% 믿는다. 우린 그를 응원할 거다.""난 그냥 파이터로 태어났다. 난 언제나 싸우는 게 좋았다. 나는 평생 싸워왔다. 그냥 내 인생의 일부다. 그렇기 때문에 격투기가 모델 일보다 훨씬 좋다. 모델 일은 좋은 부업이다. 격투기가 본업이다. 그래도 여전히 모델 일도 하고 있다."독일에서는 MMA가 점점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큰 MMA 대회가 열렸다. 옥타곤 62에는 6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모여 스타디움을 매진시켰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독일에서 인기가 많다고 생각한다. 언젠가 내가 UFC 독일 대회에서 뛴다면 나 혼자만으로도 또 매진을 기록할 거라고 장담한다. 최소한 2만 5천~3만 명은 올 거다. 누가 싸우느냐가 중요하다. 유명한 선수들이 싸운다면 매진될 거다.""그렇다. 독일에는 좋은 파이터가 많다. 아부스 마고메도프는 내 형 같은 존재다. 이번 경기 코너에도 들어온다. 우린 오랫동안 함께 훈련했다. 그는 정말 훌륭한 파이터다. 랭킹 15위 안에도 들었다. 지금은 모로코에서 살고 있지만 나스랏 하크파라스트라는 선수도 독일 출신이다. UFC가 우리를 독일 대회에 출전시킨다면 정말 훌륭한 대회가 될 거다. 왜냐면 우린 독일에서 인기가 정말 많기 떄문이다. 독일 대회를 하면 또 다른 독일 파이터들이 UFC와 계약할 기회가 생길 수도 있다. 난 독일에 UFC에 들어올 자격이 있는 선수들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우린 매우 강력한 멘털리티를 갖고 있다. 그게 우리의 장점이다. 독일에는 뛰어난 축구 선수들이 많이 있다. 미국에는 풋볼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체첸과 다게스탄을 비롯한 카프카스 지역에는 격투기가 다른 나라의 축구와 같은 존재다.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하는 그냥 평범한 스포츠다. 모두가 자식을 레슬링 체육관이나 복싱 체육관에 보내 국가대표로 만들고 싶어 한다. 이제 MMA도 이 지역에서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이것 때문인 거 같다.""동향인 체첸 파이터 마이르벡 타이수모프다. 그는 정말 멋진 사람이다. 2014~2015년 경 큰형이 그와 함께 태국에서 훈련했다. 그때 형이 나와 내 동생을 위해서 타이수모프와 함께 영상을 보내줬다. 당시 15~16살쯤 됐었다. 아직 MMA를 시작하지도 않았고, 복싱을 하고 있었다. 그는 영상 메시지로 우리한테 계속해서 열심히 해서, 언젠가 UFC에서 만나자고 얘기해줬다.""다른 모두와 똑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 난 언젠가 UFC 세계 챔피언이 될 거다. UFC에 오기 전에 나는 어렸다. 나는 항상 언젠가 나는 UFC 챔피언이 될 거라고 말했다. 이제 진짜 UFC에 왔다. 이제 UFC 챔피언은 조만간 닿을 수 있는 목표가 됐다. 나는 그저 열심히 훈련하고, 사람들에게 내가 UFC에 있을 자격이 있단 걸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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