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목동 집 한 채 요구' 검찰 윤중천 진술 확보

United States News News

'김학의, 목동 집 한 채 요구' 검찰 윤중천 진술 확보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joongangilbo
  • ⏱ Reading Time:
  • 27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4%
  • Publisher: 53%

'김학의, 목동 집 한 채 요구' 검찰 윤중천 진술 확보 사업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목동 집 한 채를 요구하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9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 수사단'은 출범 41일 만에 김 전 차관을 소환했다. 김 전 차관은 이날 오전 10시 수사단이 있는 서울동부지검 청사에 도착해"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하고 조사실로 들어갔다. 검찰은 김 전 차관을 상대로 건설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성접대와 뇌물을 받았는지 등을 캐묻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앞서 윤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2007년 김 전 차관이 윤씨에게 사업상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목동 집 한 채를 요구하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그 밖에도 윤씨로부터"김 전 차관이 검사장으로 승진한 2007년 승진 청탁이 이뤄진 데 성의 표시를 하라는 뜻으로 몇백만원이 담긴 돈 봉투를 건넸다","김 전 차관이 2008년 별장에 걸려있던 서양화 한 점을 가져갔다" 등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차관의 뇌물수수와 성범죄 의혹은 대부분 2008년 전에 발생해 검찰은 공소시효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 공소시효 문제를 해결하려면 총 뇌물 액수가 1억원 이상이거나 특수강간 혐의가 적용될 수 있어야 한다. 뇌물죄는 공무원이 실제 뇌물을 받지 않았더라도 '요구'만으로 성립된다. 검찰은 윤씨의 진술이 사실인지 입증을 하는 한편 김 전 차관이 윤씨의 재개발 사업에 관해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김 전 차관은 2013년 3월 '별장 성접대 의혹'으로 차관직에서 자진 사퇴한 뒤 두 차례 검경 수사에서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김 전 차관의 수사기관 출석은 이때 이후 5년 6개월 만이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joongangilbo /  🏆 11.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김학의 동영상' 2007년 12월 말 촬영'…검찰, 날짜 첫 확인''김학의 동영상' 2007년 12월 말 촬영'…검찰, 날짜 첫 확인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별장 성접대 동영상' 제작 날짜를 처음으로 확인하는 등 새 단서를 속속 발견하고 있습니다. 김학의 사건을 촉발한 별장 동영상의 촬영 시점과 등장인물 등 사실관계 규명 측면에서는 상당한 진척을 보이고 있지만, 동영상 자체만으로는 김 전 차관의 성범죄 혐의를 증명해내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많습니다.
Read more »

검찰, '김학의 동영상' 촬영 날짜 특정 중검찰, '김학의 동영상' 촬영 날짜 특정 중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별장 성접대 동영상' 의 촬영 날짜 특정을 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검찰은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조카 컴퓨터에서 발견 된 해당 동영상에 대한 포렉식 작업을 통해 촬영 시기 특정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Read more »

“‘김학의 동영상’ 2007년 12월 말 촬영” 검찰, 날짜 첫 확인“‘김학의 동영상’ 2007년 12월 말 촬영” 검찰, 날짜 첫 확인“‘김학의 동영상’ 2007년 12월 말 촬영” 검찰, 날짜 첫 확인 아직 12년이 안 됐기 때문에 시효가 살아있는 성범죄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Read more »

김학의 수사단, 윤중천 연일 소환…영장 재청구 검토김학의 수사단, 윤중천 연일 소환…영장 재청구 검토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뇌물수수·성범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연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씨의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할지도 곧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Read more »

[故장자연·김학의 사건 재조사] [속보]김학의 전 차관 검찰 출석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故장자연·김학의 사건 재조사] [속보]김학의 전 차관 검찰 출석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김학의 전 차관의 검찰 출석은 2013년 11월 1차 수사 때 비공개로 조사를 받은 후 5년 6개월 만이다. 의혹이 불거진 후 포토라인 앞에 선 것은 처음이다.
Read more »

김학의 5년 만에 검찰 출석…뇌물수수·성범죄 의혹 조사김학의 5년 만에 검찰 출석…뇌물수수·성범죄 의혹 조사김학의 5년 만에 검찰 출석…뇌물수수·성범죄 의혹 조사 수사단은 건설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성접대와 뇌물을 받았는지 등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들을 캐물을 방침입니다.
Read more »

윤중천 '김학의, '재개발 인허가' 대가로 아파트 요구'윤중천 '김학의, '재개발 인허가' 대가로 아파트 요구'검찰 수사단은 김학의 전 차관이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게 '아파트 1채'를 요구했다는 진술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재개발 사업에 ..
Read more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뇌물 수수·성범죄 의혹 등 조사 예정 2013년 검찰 조사 받은 후 5년여 만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2 06: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