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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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차관이 검찰 출석하며 말한 ‘한마디’

9일 오전 10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검에 출석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뇌물 수수와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5년 여만에 검찰에 출석했다. 9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에 나온 김 전 차관은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말을 했다. 성관계 동영상에 나온 인물이 본인이 맞는지, 건설업자 윤중천씨와 무슨 관계인지, 성폭행 피해 여성을 아는지, 윤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수사단 관계자는 “김 전 차관 조사를 한 차례 이상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수사단은 김 전 차관의 뇌물 수수와 성 접대 의혹 등 김 전 차관이 연루된 의혹들에 대해 광범위하게 조사할 예정이다. 윤씨를 6차례 조사한 수사단은 김 전 차관이 “2007년 2월께 목동 재개발 사업 인허가 및 시공사 문제를 해결해줄 테니 목동에 집 한 채를 달라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윤씨의 부동산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부동산은 전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 전 차관이 윤씨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그림을 가져갔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씨는 한 방송에 출연해 “김 전 차관 승진 청탁용으로 200만원을 줬다”고도 말했다. 김 전 차관은 과거 검찰 조사에서 “윤씨를 알지 못하며 여성들을 만난 적 없다”고 진술했다. 김 전 차관은 2013년 3월 법무부 차관에 임명됐으나 성 접대 동영상 추문으로 엿새 만에 자진 사퇴했다. 2013년 경찰이 한 차례, 2013~2014년 검찰 두 차례 김 전 차관의 특수강간 혐의에 대해 조사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했다. 경찰은 당시 김 전 차관이 입원 중인 병원을 방문해 조사했고, 검찰은 한 차례 비공개로 김 전 차관을 불러 조사한 바 있다. 2018년 2월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은 김 전 차관 사건을 검찰권 남용 사례로 판단해 사전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후 조사해왔다. 지난 3월25일 조사단은 “2005~2012년 김 전 차관이 윤씨에게 수천만원의 뇌물을 수수한 정황이 있다”며 수사를 권고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 출범한 김 전 차관 사건 검찰 수사단은 김 전 차관 관련 의혹을 수사해왔다. 최우리 기자 ecowoori@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관련기사 이슈대검 진상조사단 활동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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