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교 폭행한 VIP는 나사팸···항상 눈 풀려있었다' '노란 콧물을 흘리고 있었고, 눈도 좀 충혈돼 있었고요...'
‘버닝썬’ 사태를 촉발한 김상교씨와 내부 고발자 전모씨가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버닝썬에서 행해진 믿기 힘든 사건들과 마약 등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버닝썬 관련 내부 증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버닝썬 안에서 마약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었다”는 게 관계자들 말이다.지난 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황하나와 버닝썬-VIP들의 은밀한 사생활’ 편에서도 ‘버닝썬’ 안에서 마약에 취한 듯한 모습을 보인 손님들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방송에 따르면 김씨 폭행 사건이 있던 지난해 11월 24일 당시 30대 여배우 A씨가 일명 ‘연예인 석’으로 불리며 버닝썬 VIP석으로 꼽히는 B존에서 마약 의심 정황을 보였다는 주장이 버닝썬 관계자로부터 나왔다. “눈이 충혈돼있었고 침을 많이 흘렸다”는 내용이다.버닝썬 관계자 B씨는 “○○○는 버닝썬 단골이었다”며 “약을 하고 ‘여자들이랑 굉장히 그렇게 논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다.버닝썬 관계자 C씨는 “화장실 갔다 온다고 우르르 다녀왔는데 상태가 노란 콧물을 흘리고 있었고 눈도 충혈돼있었다”며 “클럽에서 춤을 춘다는 것보다는 흐느적흐느적하면서 코를 계속 닦았다”고 말했다.김씨 최초 폭행자로 지목된 인물이 속한 일행도 마약 투약 정황이 의심된다는 주장도 나왔다.“김씨 폭행 당일 버닝썬 DJ 부스 앞 VIP석에도 주목해야 할 손님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 손님들은 버닝썬 투자자로 알려진 대만인 린사모 외에 VIP 명단에 포함된 일명 ‘나사팸’이었다. 방송에 따르면 나사팸 중 한명이 김씨 최초 폭행자로 지목됐다.버닝썬 관계자 E씨는 “ 버닝썬이 있던 호텔 1층 화장실 이용할 때마다 항상 눈이 풀려 있었다”고 주장했다.관계자 말을 종합하면 김씨가 당시 버닝썬 장모 이사 등에게 필요 이상으로 폭행당한 이유가 “당시 VIP 고객인 나사팸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을 수도 있다”는 의심이다. 나사팸은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이문호 버닝썬 대표와도 친분이 있었다는 게 관계자 말이다.방송과 연락이 닿은 김씨 최초 폭행자로 지목된 나사팸 일원은 마약 투약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돌아버리겠다. 약 안 한다”고 강조하며 “차라리 내가 그때 때릴 걸 후회한다”고 말했다. 강남 클럽가에서 나온 마약 관련 의혹은 소문에 불과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서유리 '눈 뽑아내 집어넣는 수술만 4번…성형설에 상처 받아'방송인 서유리가 갑상샘 항진증 투병과 성형설, 남자친구의 존재까지 시원하게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는 '배우 어벤져스' 특집으로 꾸며져 고준과 김형묵, 서유리, 박진주, 정은우가 출연했다.
Read more »
친딸 살해되는데도 아들 눈 가리고만 있던 친모친딸 살해되는데도 아들 눈 가리고만 있던 친모 차 뒷 좌석에서 의붓아버지가 딸 목을 조르고 있는 상황에서도...
Read more »
한효주·정은채 '버닝썬에 간 적 없다…여배우 A씨 아냐'…SBS 'A씨,눈 충혈에 침 흘려'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의 도화선이 된 지난해 11월 김상교(28)씨 폭행 사건 당시 버닝썬 VIP석에 30대 여배우 A씨가 있었다는 방송이 나간..
Read more »
여름 코앞 5월에 내린 눈? 기상이변에 '당황'대한민국 24시간 뉴스 방송채널, 실시간 속보 및 제보하기, 분야별 뉴스, 방송 프로그램 다시보기
Read more »
'살고 싶으면 제보자 알아내라'···버닝썬 팀장, 보안요원 협박'살고싶으면 제보자 말해' 버닝썬 팀장, 보안요원 협박 “제보자가 누군지 말해, 안 그러면 네가 죽어. 살고 싶으면 그게 누군지 너가 알아와.”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