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5월 광주 시민 47명이 기관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TBC가 30여 년만에 처음으로 검시보고서 원본을 확인한 결과..
80년 5월 광주 시민 47명이 기관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TBC가 30여 년만에 처음으로 검시보고서 원본을 확인한 결과입니다. 전두환 씨 측은 사망자 가운데 기관총에 맞아 숨진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점을 강조해왔습니다.헬기에서 사격이 있었다면 기관총에 맞아 숨진 사람이 있어야 하지만 그런 사망 기록은 단 한 건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기관총이 헬기에서 발사된 것인지는 조사해봐야 알지만, 일단 그럴 가능성은 저희들의 오늘 보도로 매우 높아졌다고 봐야되겠습니다.
같습니다.민간인 가운데 총상으로 숨진 사람이 131명인데, 계엄군이 갖고 있던 M-16에 숨진 사람은 29명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그리고 폭도, 즉 시민들이 탈취해 사용했던 LMG 기관총에 의한 사망자가 47명, 칼빈 37명, M-1이 18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당시 국방부는 검사와 군의관, 민간 의사를 포함한 49명 규모의 검안위를 꾸려 '기관총 사망자'를 확인했지만 이 기록을 감췄습니다.기록대로 '기관총 사망자'가 시민들끼리 오인 사격에 의한 것이라면 군이 이 기록을 감출 이유는 없습니다. [김희송/교수 : 전두환 씨를 비롯한 신군부에 유리한 주장인데, 왜냐면 본인들이 사살한 건 아니니까. 본인들에게 유리한 주장임에도 1985년 한두 달 사이 작성됐던 문서에서 LMG 사망자를 기록에서 지웠던 이유는 국방부가 답을 해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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