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쉬시위안(48·한국명 서희원)과 사별한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56)의 근황이 공개됐다. 쉬시위안의 어머니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쉬시위안의 어머니는 '올해 어버이날은 슬프다'며 '사위 구준엽은 딸을 그리워하며 날이 갈수록 야위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 쉬시위안,구준엽,서희원
쉬시위안 의 어머니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검은색 상의와 모자, 안경을 착용한 구준엽 의 모습이 담겼다. 턱선과 목선이 날렵하게 보일 정도로 수척해진 모습이었다.이어 “또 다른 사위 마이크는 늘 세심하게 나를 챙겨준다”며 “효심 깊은 자식들이 있어서 감사하다”고 했다.그러면서 “많은 연예인 동료들과 대중이 딸을 기억해주고 내게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줘 정말 감사하다”며 “힘을 내겠다.
당장은 아니지만 점점 좋아질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구준엽은 사별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천사가 하늘로 돌아갔다.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는 글을 올렸다.쉬시위안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대만판 여주인공을 맡으며 아시아권에서 스타가 됐다. 그는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딸과 아들을 낳았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구준엽과 20여년 만에 재회해 2022년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클론이 대만에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1998년 만나 1년간 교제했었다. 한국과 대만의 스타가 오랜 엇갈림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사실은 당시 양국에서 큰 화제가 됐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20세 최연소 사시 합격자 깜짝 근황…8년 다닌 김앤장 퇴사, 왜서울대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세에 최연소로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던 박지원씨가 8년간의 로펌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에 진학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서울대생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샤'에 '20세 사법고시 합격자가 김앤장을 그만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그는 '부모님이 일단 경영대에 가서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경영대에 입학했다'며 '당시 사시가 끝물이어서 2학년 때부터 시험을 준비해 3학년 때 합격하고, 1년 유예한 뒤 연수원에 갔다가 김앤장 로펌에서 8년간 일했다'고 말했다.
Read more »
대통령 앞에서 'XX야' 머스크·베선트 말싸움국세청장 인사 놓고 충돌'두 중년, 레슬링 하는 줄'갈수록 베선트에 힘실려
Read more »
'3분만에 4만6천배 치솟아' 당국 '코인 상장빔' 막는다투자자 피해 갈수록 커지자급등 코인 한시적 거래제한
Read more »
[단독] “비상 비상, 코인가격이 미쳤어요”...‘상장빔 브레이커’ 도입하려는 당국투자자 피해 갈수록 커지자 급등 코인 한시적 거래제한
Read more »
'하늘로 간 아가 심장, 다른 아이 가슴서 뛰는 것만으로 감사'가정의달 맞아 장기 기증·수증 가족들 한자리에가슴에 카네이션 달아주고아이들에겐 어린이날 선물13개월 아들 떠나보낸 나라씨'내 아이가 다른 아이 봄이 돼'새 심장 이식받은 여덟살 윤호'건강한 내 박동 들려드리고파'
Read more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서희원, 든든한 버팀목...여린 사람” 그리움故(고) 서희원의 동생이자 가수 구준엽의 처제인 서희제가 언니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서희제는 9일 SNS를 통해 “언니는 어릴 때부터 내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내가 뭔가 어려움을 느끼고 있으면 ‘너 진짜 겁쟁이구나’ 등의 강한 어투로 내게 말하곤 했다. 그게 언니의 격려 방식이었다”며 “삶에서 중요한 일이 있으면 언니에게 가장 먼저 말했다. 그의 격려와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