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인요한 당 혁신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줄곧 우리말이 아닌 영어를 쓴 것과 관련해 예일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명백한 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인요한 당 혁신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줄곧 우리말이 아닌 영어를 쓴 것과 관련해 예일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명백한 인종차별"이라고 직격했다.
그는"이준석이 인요한 위원장에게 Mr. Linton이라고 하며 영어로 응대한 것은 이와 같은 맥락의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며"만약 한국계 미국인 2세에게 미국의 유력 정치인이 공개석상에서 한국어로 이야기를, 그것도 비아냥대면서 했다면 그 사람은 인종차별로 그날로 퇴출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이 전 대표는 4일 부산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현장에 깜짝 방문한 인 위원장을 그의 영어 이름인 'Mr. Linton'으로 지칭했으며, 시종 영어로 발언을 이어갔다. 인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영어를 나보다 훨씬 잘하는 것 같다"며 크게 웃었지만, 6일 YTN 뉴스라이브에 출연해"할머니가 1899년 목포 태생이고, 아버지는 1926년 군산에서 태어났고, 저와 제 아들도 전라도에서 태어났다"며"마치 외국인 취급하듯이 해서 조금 섭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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