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60%에 근접했고, 정당지지도 변화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취임 9주차를 맞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30%대를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60%에 근접했고, 정당지지도 변화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11일 리얼미터의 7월 1주차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7.0%, 부정 평가는 57.0%로 나타났다. 조사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2,5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 주 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7.4%포인트 낮아지고, 부정 평가는 6.8%포인트 높아지면서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가 5.8%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벌어졌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가장 큰 격차다.모든 연령층에서 긍정 평가가 낮아졌다. 20대 12.9%포인트, 60대 10.2%포인트, 70세 이상 8.0%포인트, 40대 5.8%포인트, 30대 4.1%포인트, 50대 3.7%포인트 하락했다. 권역별로 보면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은 권역은 강원 한 곳에 불과했다. 대구·경북 지역마저 긍정 평가 47.7%, 부정 평가 44.4%로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긍정 평가가 낮아진 곳은 서울,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인천·경기 등이었다.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5%포인트 오르면서 41.8%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전주보다 2.6%포인트 떨어지면서 40.9%였다. 여당 지지도가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보다 높은 셈인데, 그나마 오차범위 내에서 야당에 역전됐다. 정의당 지지도는 3.4%, 무당층은 12.0%였다. 이윤주 기자 misslee@hankookilbo.com 0 0 공유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쓰기 이 기사와 관련된 기사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당신이 관심 있을만한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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