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쥐만 잡는 공무원 구합니다. 연봉 2억. SBS뉴스
'쥐 떼의 도시'로 악명이 자자한 미국 뉴욕시가 쥐만 전문적으로 잡는 '쥐 담당 공무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공고 내용에 따르면"내가 쥐보다 더 싫어하는 것은 없다"며"쥐와 싸우는 데 필요한 추진력, 결단력, 킬러 본능이 있다면 꿈의 직업이 여기에 기다리고 있다"고 적혀있습니다.뉴욕시가 쥐로 골머리를 앓는 일은 하루 이틀 일이 아닙니다.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뉴욕시내에 쥐 떼가 더욱 활개를 치면서 과거보다 시민들에게 더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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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싸울 신념 있는 책임자…연봉 2억 원에 채용합니다'쥐 때문에 고민하는 미국 뉴욕시가 거액의 연봉을 걸고 전문가 영입에 나섰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뉴욕시가 시 차원에서 진행하는 각종 쥐 제거 작업을 조율하고 책임질 고위직을 신설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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