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서울시 ‘기억의 터’ 임옥상 작품 강제 철거...정의연 “집단 창작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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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억의 터’ 임옥상 작품 강제 철거.정의연 '집단 창작물' 반발 서울시가 남산 일본군 위안부 추모 공원 ‘기억의 터’에 있는 미술가 임옥상씨의 작품을 철거했다. 정의연 측은 '임씨의 범죄는 규탄하지만, 기억의 터는 시민들이 만들어낸 집단 창작물'이라며 서울시의 철거 방침에 맞섰다. 서울시는 ‘기억의 터’ 설립추진위원회와 논의해 새 작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2023.09.05오전 6:00서울시 ‘기억의 터’ 임옥상 작품 강제 철거...정의연 “집단 창작물” 반발 서울시가 남산 일본군 위안부 추모 공원 ‘기억의 터’에 있는 미술가 임옥상씨의 작품을 철거했다. 지난 2013년 자신의 연구소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임 씨의 작품을 그대로 두는 건 시민 정서에 어긋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5일 오전 6시부터 중장비를 동원해 ‘대지의 눈’과 ‘세상의 배꼽’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 당초 전날 철거할 계획이었으나 정의기억연대 등 여성 단체의 반발로 진행하지 못했다. 정의연 측은 “임씨의 범죄는 규탄하지만, 기억의 터는 시민들이 만들어낸 집단 창작물”이라며 서울시의 철거 방침에 맞섰다.서울시는 ‘기억의 터’ 설립추진위원회와 논의해 새 작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립 시설 내 임씨 작품 6개를 모두 철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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