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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오후 3:00그림 속으로 들어온 가을… 백양사 단풍 절정 11일 전남 장성군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가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있다. 백양사는 ‘애기단풍’과 사찰 입구의 누각 쌍계루가 연못에 비치는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져 사진작가들이 아침 일찍부터 찾는 명소다. 백양사 입구에서 경내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는 평탄하고 오르막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천천히 걸으며 붉고 노란 단풍이 만든 아름다운 터널을 즐길 수 있다.
2025.11.11오후 2:00“재개발 막으면 법적 대응”… 세운4구역 토지주들 반발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세운4구역 토지주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다시세운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세운4구역은 종묘 정전에서 600m 이상 떨어져 세계유산 보호 완충구역에 포함되지 않는다”며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를 빙자해 맹목적인 높이 규제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재개발로 종묘와 남산을 잇는 대규모 녹지가 조성돼 오히려 종묘의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며 “국가유산청이 재개발을 불가능하게 한다면 손해배상과 직권남용 등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반발했다.2025.11.11오후 12:00울산 보일러 타워 4·6호기 발파… 구조작업 속도 낸다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발생 엿새째를 맞은 11일 울산 남구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자와 실종자 구조를 위해 4·6호기의 발파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안전 점검이 끝나는 대로 소방 인력 8개 팀 70여명과 민간해체전문가, 첨단 장비 등을 동원해 매몰자 수색·구조 작업에 돌입한다. 울산화력발전소에선 지난 6일 오후 60m 높이 보일러 타워 5호기가 붕괴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해당 타워 해체 작업 중이던 외주업체 직원 7명이 매몰됐으며, 이 가운데 3명이 숨졌다. 다른 4명 중 매몰 위치가 파악된 2명 또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2명은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2025.11.11오전 10:10조태용 전 국정원장, “성실히 임하겠다”… 구속 갈림길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11일 구속 여부를 가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다. 조 전 원장은 ‘비상계엄 계획을 듣고도 국회 정보위에 보고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통화 내용을 알고도 보고하지 않았나’ 등 취재진 질문에 침묵했다. 영장 심사에 임하는 소회를 말해달라는 질문에는 “성실히 임하겠다. 감사하다”고 짧게 답한 채 법정으로 향했다. 조 전 원장은 국가정보원법 위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직무 유기, 증거인멸, 위증,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를 받는다. 구속 여부는 이날 늦은 오후 결정된다.2025.11.11오전 5:00해군, 첫 함대급 해상기동훈련…남해·동해서 실전 대비태세 점검 해군은 지난 9일부터 첫 함대급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해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올해 2월 창설된 기동함대사령부가 해상에서 직접 지휘한 첫 훈련으로,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율곡이이함·서애류성룡함과 구축함 왕건함·강감찬함, 군수지원함 천지함·대청함 등 함정 7척과 항공기 3대가 참가했다. 참가 전력은 남해와 동해를 오가며 대함·대잠·방공전 등 복합 전투훈련과 탄도미사일 탐지·추적 훈련을 실시했다. 또 기동군수지원작전을 병행해 원해 작전 지속 능력을 점검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훈련에서 전술기동 중인 정조대왕함, 율곡이이함, 왕건함, 강감찬함, 대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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