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30초 건강학]귤껍질처럼 변한 가슴 피부…유방암일 수도

귤껍질처럼 변한 가슴 피부…유방암일 수도 News

[톡톡 30초 건강학]귤껍질처럼 변한 가슴 피부…유방암일 수도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72 sec. here
  • 3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32%
  • Publisher: 51%

국내 유방암 발생률은 서구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 환자의 발병이 많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발생 연령도 점점 낮아지...

국내 유방암 발생률은 서구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 환자의 발병이 많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발생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어 20~30대 젊은 여성도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하지만 국가암검진사업의 유방암 검사대상은 만 40세 이상으로 더 낮은 연령층의 경우 방심하기 쉽다.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유방외과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자가검진법을 숙지하고 매월 자가검진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유방암 발생과 증가 원인을 확실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고지방·고칼로리 식사 등 서구화된 식생활과 그로 인한 비만, 그리고 유전적 원인이 있을 수 있다. 이외에 늦은 결혼과 출산율 저하, 이로 인한 수유 감소, 이른 초경과 늦은 폐경 등으로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이 증가한 점도 요인으로 생각된다. 또한 정부의 암검진 사업으로 활성화된 유방검진 등의 결과로 유방암 발견 빈도가 높아진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유방암은 통증, 멍울, 유두분비물, 비대칭 등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유방에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적절한 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방암 검사방법 중 스스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자가검진은 폐경 전 여성의 경우 생리가 끝난 직후부터 일주일 전후, 폐경 후에는 일정한 날짜를 정해놓고 하는 것이 좋다. 먼저 거울 앞에서 눈으로 확인하는데 한쪽 유방의 크기가 평소보다 커진 경우, 유방 피부가 귤껍질처럼 변한 경우, 유두나 유방 피부가 보조개 같이 움푹 들어간 경우, 유두에서 진물이나 핏빛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는 전문가의 진찰이 반드시 필요하다. 눈으로 확인한 후에는 손가락을 펼쳐서 2·3·4번째 손가락 끝으로 부드럽게 누르면서 유방 전체를 체크하고 멍울이나 유두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자가진단은 예비적인 수단으로 활용하고 유방외과를 통한 정기적인 검진을 권장한다. 라이프 많이 본 기사 유방암의 생존율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발견할수록 높다. 유방암 환자의 수술 후 5년 전체 생존율은 91.2%, 10년 생존율은 84.8%로 분석되고 있다. 병기별로 확인된 5년 생존율은 0기에서 98.3%, 1기는 96.6%, 2기는 91.8%, 3기는 75.8%, 4기에서 34%로, 유방암 검진으로 초기에 발견된 경우가 증상 발생 이후에 진단된 유방암에 비해 예후가 좋고 사망률 또한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까지 유방암의 발생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발생의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고 알려진 원인을 피하는 생활습관이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비만은 폐경 후 여성 유방암 위험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운동과 같은 신체적 활동은 호르몬과 에너지 균형에 좋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5회 이상 1시간 정도의 운동을 지속하면 도움이 된다. 피해야 할 습관 중 하나는 음주인데, 어떤 주종이든 하루 알코올 10g, 즉 맥주 250㎖를 섭취하면 폐경 여부와 관계없이 유방암 발생률이 10% 정도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알코올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장기간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은 여성, 특히 현재 받고 있거나 첫아이 출산 이전에 20세 이하부터 받은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받을 것을 권유한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kyunghyang /  🏆 14.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톡톡 30초 건강학]50대 들어 부쩍 짜증·우울 ‘경도행동장애’…치매 시그널일 수도[톡톡 30초 건강학]50대 들어 부쩍 짜증·우울 ‘경도행동장애’…치매 시그널일 수도정신건강의학과에서 다루는 질환들의 증상은 인지·정서·행동 등 인간의 모든 정신활동 영역에 걸쳐 있다. 그중 치매는 기억력을 비롯한 인지 기...
Read more »

인기몰아치는 K-뷰티, 외국인 관광객들 “유리알 피부” 갈망하며 홈케어인기몰아치는 K-뷰티, 외국인 관광객들 “유리알 피부” 갈망하며 홈케어외국인 관광객들의 K-뷰티 열풍, 특히 한국의 유리알 피부(Glass Skin)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Read more »

저속 노화, 이런 습관으로 늦춰보세요저속 노화, 이런 습관으로 늦춰보세요자외선 차단,약산성 클렌저,피부 보습,충분한 수면 등 일상 습관 개선으로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습니다.
Read more »

[톡톡 30초 건강학]4m 걷는 데 5초 넘는다면 노년기 근감소증 의심을[톡톡 30초 건강학]4m 걷는 데 5초 넘는다면 노년기 근감소증 의심을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층의 건강관리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근감소증’은 단순히 근육의 감소를 넘어 신체 활동성과 독립적...
Read more »

굳은살인 줄 알았는데...온가족 전염되는 ‘사마귀’굳은살인 줄 알았는데...온가족 전염되는 ‘사마귀’대표적 전염성 피부 질환 완치율 60~70%…20%는 재발
Read more »

'사회적 대화 변하지 않으면, 노사 갈등으로 진짜 '잃어버린 30년' 올 수도' [월간중앙]'사회적 대화 변하지 않으면, 노사 갈등으로 진짜 '잃어버린 30년' 올 수도' [월간중앙]'고령자 계속고용 의무화' 제언한 권기섭 경사노위 위원장 경사노위, 8일 ‘65세 연장 절충안’ 내놔…'논의 촉매로 의미 커' '노란봉투법이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결할까? 혼란만 가중할 것' '노동 문제는 거시적이고 균형 있게… 하나에만 천착해선 안돼' 고령화 사회에서 정년(停年)만큼 논쟁적인 키워드는 없을 것이다. 사회적 대화 기구인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지난 8일 ‘고령자 계속고용의무 제도화 공익위원 제언’ 브리핑을 열었다.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2 13:3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