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에 설치된 독립운동가들의 흉상을 이전하겠다...
육군사관학교에 있던 흉상을 철거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된 겁니다.
[이종섭 / 국방부 장관 : 육군사관학교 생도들, 그러니까 장교를 양성하는 기관에 공산주의 활동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되느냐 이런 문제도 있었고 여러 논란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교내 정비하는 기념물 정비하는 기회에 정리를 좀 하려고 하는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독립군, 광복군 그리고 졸업생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습니다.[문재인 / 전 대통령 :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이회영 선생과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의 정신이 여러분들이 사용한 실탄 탄피 300kg으로 되살아났습니다.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군인정신으로 이어가겠다는 다짐입니다.]정부는 최고의 예우로 맞이했고 안장식에는 당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도 참석했습니다.홍범도 장군 묘역을 참배했던 홍준표 대구 시장도 너무 오버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국방부 청사 앞에도 홍범도 장군의 흉상이 있고 해군에는 이름을 딴 함정도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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