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몸이 산산조각 나도...' 슬픈 운명 대비한 표식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난민촌 텐트 안에서 40살의 알리 다바 씨가 딸들의 팔에 흰색과 파란색으로 엮은 실을 묶고 있습니다.이어 실이 묶인 팔목 부위를 하...

이어 실이 묶인 팔목 부위를 하나 하나 휴대전화에 담습니다.아홉 아이들의 아버지인 다바 씨는 공습을 피해 가족을 이끌고 가자시티에서 이곳으로 내려왔습니다.가자지구에서는 이처럼 어린이들 팔목에 실을 묶거나 문신 표식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자막뉴스 : 정의진.

이어 실이 묶인 팔목 부위를 하나 하나 휴대전화에 담습니다.아홉 아이들의 아버지인 다바 씨는 공습을 피해 가족을 이끌고 가자시티에서 이곳으로 내려왔습니다.가자지구에서는 이처럼 어린이들 팔목에 실을 묶거나 문신 표식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자막뉴스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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