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송영길 '돈봉투 몰랐나'에 '그렇다…캠프 일 일일이 못 챙겨'
기자회견 강행에 "분명한 설명 하는 게 제1당 대표 한 사람의 도리" 현혜란 특파원=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22일 파리 3구 한 사무실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4.22 [email protected]지난해 12월부터 프랑스에 머물러 온 송 전 대표는 이날 프랑스 시간으로 오후 4시께,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께 파리 3구에 있는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현혜란 특파원=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22일 파리 3구 한 사무실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기 전 인사하고 있다. 2023.4.22 [email protected]▲ 오늘 기자회견은 저의 정치적 책임, 총괄적 책임을 밝히고 조기 귀국 의사를 밝히면서 그 책임의 일환으로 26년 사랑하는 민주당을 떠나는 결단을 표시하는 자리다.
이 문제에 대해 제가 물론 아직 항소심 재판이 남아있지만, 죄송하다는 말씀을 한 것이다. 이 돈봉투 논란, 전대 논란은 별개의 말씀이었다는 것을 다시 확인한다. 이 전체에 대해서는 총체적 책임을 지고 구체적 사안은 귀국해서 하나하나 점검하고 대응해 가도록 하겠다. 아마 당에서 어떤 조치가 있을지, 제가 귀국하면 당의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겠다.▲ 말씀드린대로 모든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여기서 논박을 벌이면 논란이 되기 때문에 돌아가서 하나하나 설명을 드리겠다.▲ 그 문제는 제가 여기서 오늘은 발언하지 않겠다. 검찰의 수사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많지만 오늘은 저의 책임을 국민 앞에 토론하고 사죄하는 자리다. 돌아가서 하나하나 점검해서 대응하겠다.-- 유인태 고문은 정계 은퇴까지 이야기했는데.-- 이재명 대표랑 통화 30분 했다고 했는데 어떤 말씀을 나눴는지. 이 대표가 조기귀국하라고 했는데 섭섭하지 않았는가.
제가 파리에 놀러와 있는 것도 아니고 프랑스 대사의 추천으로, 공식적 학교와 계약을 맺고 와있는 기간인데 그냥 소리없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고, 왜 그런지 분명한 설명을 하는 것이 현역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제1당의 당 대표를 한 사람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는 것은 '여전히 잘 모른다'는 입장을 유지한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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