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00m 예선 황선우 4위·김우민 12위…한국 최초 동반 준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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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연 '황금 듀오' 황선우(21)와 김우민(22·이상 강원도청)이 한국 수영 경영 최초로...

김인철 기자=황선우가 28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전에서 레이스를 마친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오른쪽은 루마니아의 포포비치. 2024.7.28 [email protected]'한국 수영 에이스' 황선우는 28일 오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 출전한 25명 중 전체 4위로 16명이 얻는 준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전날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빛나는 동메달을 따낸 '자유형 천재' 김우민도 전체 12위에 올랐다.오랫동안 수영 불모지로 불리고, 2008년 베이징과 2012년 런던 대회에서는 박태환에게만 의지했던 한국 수영은 '두 명의 메달 후보'를 보유하며 파리 올림픽에 나섰다.황선우와 김우민은 28일 오후 8시 46분에 준결승을 치른다.

2024년 자유형 200m 기록 순위에서는 1분44초75로 포포비치, 루카스 마르텐스, 매슈 리처즈에 이은 4위다. 덩컨 스콧도 황선우와 같은 1분44초75를 찍었다.황선우는"준결승에서는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98∼99%까지 올려야 결승 진출을 위한 기록을 만들 수 있다"며"준결승에서는 더 좋은 기록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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