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올림픽] 개막 첫날 금메달 행진, 파리에서도…김우민·오상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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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김동찬 기자=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알리는 성화가 점화됐다.

김인철 기자=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수영 국가대표 김우민이 25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7.25 [email protected]한국은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400m 김우민, 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여자 에페 송세라, 사격 혼성 10m 공기소총에 박하준-금지현에게 금메달을 기대한다.메달 목표도 낮아져 금메달 5개, 종합 순위 15위 정도로 잡았다. 금메달 5개 이하일 경우 역시 1개였던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최소가 된다.2008년 베이징 대회부터 2021년 도쿄까지 4회 연속 개막 후 첫날 어김없이 금메달 소식을 전해왔다.

2008년 8월 8일 개막한 베이징 올림픽 때는 8월 9일 유도 최민호가 시상대 맨 위에 올랐고, 2012년 런던에서는 역시 개막 다음 날인 7월 28일 사격 진종오가 금빛 총성을 울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2021년으로 1년 늦게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는 역시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첫날 금메달을 따냈다. 신준희 기자=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오후 펜싱 남자 사브르에 출전하는 오상욱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4.7.25 [email protected]김우민이 루카스 마르텐스, 새뮤얼 쇼트, 일라이자 위닝턴과 우승을 놓고 경쟁할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오전 3시 42분에 시작할 예정이다.펜싱 결승 일정은 28일 오전 4시 30분 여자 에페, 4시 55분 남자 사브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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