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겨레 권지담 기자, 요양보호사가 되다

United States News News

[영상] 한겨레 권지담 기자, 요양보호사가 되다
United States Latest News,United States Headlines
  • 📰 hanitweet
  • ⏱ Reading Time:
  • 40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9%
  • Publisher: 53%

권지담 기자가 국가 자격증시험을 통과해 요양보호사가 됐습니다. 한 달간 요양보호사로 현장을 누볐습니다. 재가요양보호사 14명을 심층 인터뷰하고, 20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13일부터 기획 연재가 시작됩니다. [영상] 권지담 기자, 요양보호사가 되다

우리나라의 65살 이상 노인 인구는 739만명입니다. 노인 인구는 2025년 1000만명을 넘고, 2035년에는 1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정 치매 환자 수는 75만명 정도. 한국은 빠른 속도로 늙어가고 있습니다. ‘이 많은 노인들은 어떻게 노년을 보내고 있을까?’ 짧은 의문에서 기사는 시작됐습니다. 관심을 갖고 주변을 둘러보니 요양원, 방문요양, 주야간보호센터 등 요양기관이 커피숍보다 눈에 띄었습니다.

정부는 2008년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도입하며 노인 돌봄을 공공의 영역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스스로 몸을 돌보기 어렵거나 자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노인들이 국가의 지원을 받아 요양원에 들어가거나 집에서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게 된 거죠. 2019년 3월 현재 15만5435명이 요양원을, 41만9305명이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행복, 기쁨, 햇살, 우리집’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수식어가 붙은 요양시설들은 이름처럼 노인들이 편하게 생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일까요? 그들의 하루하루를 함께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삶도 행복과 자부심으로 충만할까요? 외부자의 관찰만으로 요양원 속속들이 아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기자는 직접 요양보호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권지담 기자가 지난해 9월부터 전문교육기관에서 240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국가 자격증시험을 통과해 요양보호사가 됐습니다. 1월 요양원에 취직해 한 달간 요양보호사로 현장을 누볐습니다. 재가요양보호사 14명을 만나 심층 인터뷰하고, 200여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요양원 현지조사 결과 800건과 정부가 고발한 장기요양기관 중 확정판결이 난 판결문 30여건을 확보해 최초로 분석했습니다. 생의 마지막을 마감하는 노인들의 삶, 그들을 돌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 8번에 걸쳐 짚어냅니다. 촬영 권지담 이주빈 기자 gonji@hani.co.kr 연출 황금비 기자 withbee@hani.co.kr 후원하기 응원해주세요, 더 깊고 알찬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진실을 알리고 평화를 지키는 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응원합니다

We have summarized this news so that you can read it quickly. If you are interested in the news, you can read the full text here. Read more:

hanitweet /  🏆 12. in KR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필리핀서 대통령 일가 마약연루 의혹 제기 영상 논란필리핀서 대통령 일가 마약연루 의혹 제기 영상 논란필리핀에서 마약과의 전쟁을 주도하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일가가 마약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출처 불명의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법무부 산하 국가수사국은 지난달 말 진짜 마약리스트라는 영상을 처음으로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알려진 인터넷사이트 관리자 로델 제이미를 사이버 범죄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Read more »

경찰 ‘버닝썬 동영상’ 공유 기자·PD 단톡방 내사 착수경찰 ‘버닝썬 동영상’ 공유 기자·PD 단톡방 내사 착수이 채팅방에서는 이른바 ‘버닝썬 동영상’으로 알려진 불법촬영물 등 각종 음란물이 공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폭력 피해자의 신상 정보가 담긴 ‘지라시(사설 정보지)’나 성매매 후기 등이 공유되기도 했다.
Read more »

'2차로 정차' 남편도 '모르겠다'…여배우 사고 영상 보니'2차로 정차' 남편도 '모르겠다'…여배우 사고 영상 보니사흘 전 인천공항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차를 세우고 내린 여성 운전자가 뒤따르던 차량들에 치여 숨진 일이 있었죠. 숨진 여성이 배우였고 화장실이 급해 차를 세우게 했다는 남편의 진술이 알려지면서 사고 경위에 대한 의문과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Read more »

문재인 대통령에 '독재자' 질문한 기자...국민청원 항의도 등장문재인 대통령에 '독재자' 질문한 기자...국민청원 항의도 등장문재인 대통령에 '독재자' 질문한 기자...국민청원 항의도 등장 문재인 대통령이 답변하는 와중에 송현정 기자가 이를 끊고 재차 질문하는 모습도 그간 기자회견에선 볼 수 없는 장면이었습니다.
Read more »

[포토] ‘80분 생방송’ 대담 마친 문 대통령-송현정 기자[포토] ‘80분 생방송’ 대담 마친 문 대통령-송현정 기자80분간 생방송으로 전국민에게 전해진 대담 현장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포토] ‘80분 생방송’ 대담 마친 문 대통령-송현정 기자
Read more »

'독재자' 질문한 송현정 기자…문재인 대통령 '불쾌하지 않았다''독재자' 질문한 송현정 기자…문재인 대통령 '불쾌하지 않았다''독재자' 질문한 송현정 기자…문재인 대통령 '불쾌하지 않았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오히려 '더 공격적인 공방이 오갔어도 괜찮았겠다'고 말씀하시더라'고 했습니다.
Read more »



Render Time: 2026-04-01 22: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