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김건희 여사 명품 선물, 대통령실 제대로 사실 밝혀야 사설에서 “최고 권력자의 배우자가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촬영 과정의 논란과 별개로 엄정히 다뤄져야 한다”고 했다 윤석열 김건희 김건희_명품 대통령실 김건희_선물 디올 크리스챤_디올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지하에 있는 자신의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최재영 목사에게 300만 원 상당의 명품 파우치를 받는 몰래카메라 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대통령실 경호원으로 추정되는 인사들은 최 목사의 신분을 확인하고 보안 검색 절차를 거친 뒤 김건희 여사를 만날 수 있게 했다. 김건희 여사를 만난 최 목사는 ‘크리스챤 디올’ 파우치를 건넸고, 김 여사는 “아니 이걸 자꾸 왜 사오세요?”, “아유 자꾸 이런 거 안 해. 정말 하지 마세요 이제...” 라고 말했다.
한겨레는 “대통령실은 보도 이튿날에도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여권 인사들은 애초 돌려줄 목적이었으나,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한남동 관저로 이전하면서 반환 시기를 놓쳤고 해당 가방은 대통령실 창고에 ‘반환 선물’로 분류돼 보관 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더불어민주당 공보국도 지난 28일 “어제 대통령실 관계자는 백브리핑을 통해 ‘유튜브까지 코멘트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어떤 매체가 보도했는가가 중요합니까? 대통령실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무시로 일관하고 있다”며 “대통령실은 매체를 품평하는 곳이 아니라 대통령 부인이 위법행위를 했는지에 대해서 책임 있게 해명해야 할 곳”이라고 비판했다.부산의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이 이뤄지지 못했다. 28일 프랑스 파리 팔레드콩그레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2030 엑스포 개최지 투표 결과 부산은 29표를, 로마는 17표를, 사우디아라비야 리야드는 119표를 받았다. 한국은 지난해 5월 말 엑스포 추진 위원회를 결성해 547일간 유치전을 벌여왔다.
국제신문은 “윤석열 대통령은 엑스포 유치를 국정과제로 규정하고, 4차 프레젠테이션에는 깜짝 연사로 등장해 간절한 유치 열망을 피력했다. 정부유치위원장을 맡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파리에서 살다시피 했다. 대기업 총수들은 기업별로 나라를 배정해 기존 네트워크를 풀가동하며 설득전에 나섰다. 민간유치위원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목발 투혼까지 발휘했다. 사사건건 대립하던 정치권도 엑스포 유치에는 여야가 없었다. 온 나라가 엑스포 유치라는 구호 아래 똘똘 뭉친 감격적인 장면이었다. 부산으로선 중앙정부와 타지역, 재계와 시민단체의 전폭적인 성원을 받았다. 이 경험을 부산이 지역과 분야를 넘어 전체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디딤돌로 삼아도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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