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에서 내일 저녁 예정됐던 K-POP 공연 행사가 온열 환자 발생 및 안전 문제 등으로 취소됐다.
3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장의 열악한 모습. 지난 2일 이곳에서 열린 개영식에선 온열 질환자가 수십 명 발생해 소방당국의 행사 중단 요구가 있었지만, 조직위는 이를 무시하고 행사를 강행하다 마지막 불꽃놀이만 취소한 바 있다. 부안|김창효 선임기자잼버리 조직위원회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초 8월6일 야간에 개최하기로 계획되었던 K-POP 공연 행사의 일정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조직위는 “현재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발생 및 안전 문제를 감안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K-POP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방안을 조속히 확정하여 알려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여성가족부 관계자는 “내일 행사는 취소됐다”면서 “향후 대체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6일 ‘K팝 콘서트’ 어쩌나···잼버리 조직위 ‘긴장’이날 공연에는 아이브(IVE),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엔믹스(NMIXX) 등 K팝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Read more »
영국·미국 등 잇따른 철수 소식...술렁이는 잼버리 현장스카우트 대원 아침 식사 후 오전 활동 위해 단체 이동 / 세계스카우트연맹·조직위 오전 정례 회의 중 / 오전 10시 반 여가부 차관 정례브리핑 취소
Read more »
D-1 새만금잼버리 케이팝 콘서트…아이브 등 10여개 그룹 총출동 | 연합뉴스(부안=연합뉴스) 임채두 기자=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K-pop(케이팝)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