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 대통령 '내일(26일)부터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상향' SBS뉴스
문 대통령은 오늘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최근 가장 우려되는 것은 비수도권의 확산세"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수도권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풍선효과와 함께 휴가지 중심으로 이동량이 많아지며 비수도권 확진자 비중이 35%를 넘어서는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양상이 뚜렷하다"며"그에 대한 대책으로, 비수도권에서도 내일부터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일괄 상향하는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다시 2주 연장한 것과 관련해서도"송구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며"앞으로 2주, 확실하게 확산세를 꺾기 위한 것"이라면서 국민들의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소상공인들과 자영업하시는 분들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며"어제 새벽에 통과된 추경안을 신속하게 집행해 조금이라도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내일부터 50대 접종에 들어가면서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게 될 것"이라며"백신 예약시스템의 미흡한 부분도 신속하게 보완해 8월에 예정된 40대 이하 예약은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지금처럼 유행이 발생할 때마다 군·경, 공무원을 임시방편으로 동원하거나 임시직을 활용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보건소 간호인력 등 공공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공공의료를 강화하는 등의 근본 대책을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마련하는 데 강력한 의지를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코로나 3차 대유행 중이던 지난해 12월 13일 이후 7개월 만에 직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문 대통령은"코로나 유행 이후 가장 위기가 높아진 상황에서,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 총력 대응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비수도권 증가세에 일괄 격상 검토...'내일 발표'[앵커]빠르게 환자가 늘고 있는 비수도권에 대한 추가 방역 조치는 어제(23일) 발표에선 나오지 않았습니다.정부는 단계 일괄 격상 등 여러 방역 강화 방안을 지자체와 논의한 뒤 일요일인 내일(25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이형원 기자입니다.[기자]최근 확산 추이에서 급증세를 멈춘 수도권과 달리,...
Read more »
내일 비수도권 대책 발표...일괄 3단계 격상 가능성수도권 확진자 주춤한 반면 비수도권에서 환자 급증세 / 거리두기 단계 낮은 비수도권으로 몰리는 ’풍선효과’ 분석 / 정부, 비수도권 전체 3단계 격상 등 검토
Read more »
오늘 비수도권 대책 발표...일괄 3단계 격상 가능성[앵커]4차 대유행 이후 수도권에서 급증세를 멈춘 것과 달리 비수도권의 환자가 연일 늘어나자 정부가 오늘 비수도권 대책을 발표합니다.비수도권 전체를 3단계로 일괄 격상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코로나19 수도권 ...
Read more »
![[속보] 문 대통령 '내일부터 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일괄 상향'](https://i.headtopics.com/images/2021/7/25/sbs8news/9149549483729331152154-141918995121262183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