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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 전 김건희 여사와 2016년 전시회에서 “딱 한 번 봤다”며 친분을 부인했던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가 김 여사가 참석했던 2013년과 2015년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해당 전시회는 모두 김 내정자가 창업한 위키트리와 김 여사가 설립한 코바나콘텐츠가 공동 주최 혹은 주관한 행사로, 김 내정자는 위키트리 전시에 대해 “나와는 상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김 내정자는 “그때 못 봤다”며 “당시에는 김 여사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고 주장했다.
김 내정자는 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던 2015년 3월23일에도 위키트리와 코바나콘텐츠가 공동주관한 마크 로스코 한국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 여사를 비롯해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 박민식 전 의원,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등이 참석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내정자는 테이프커팅식에 참석한 사진도 찍혔다. 한 언론사 영상에는 김 여사와 같은 공간에서 참석자들의 축사를 듣는 모습도 포착됐다. 김 내정자는 2019년 위키트리와 코바나콘텐츠가 공동주관 등으로 얽힌 5번째 행사였던 야수파 걸작전에 대해서는 “초청장에는 위키트리-코바나 공동 주최로 나왔지만 위키트리는 이후에 빠졌다”며 “윤석열 검찰총장 인사청문회가 진행될 시기인데 그때 김 여사가 윤 대통령의 부인인 걸 처음 알았고 ‘권력자의 부인과 같이 주최하는 건 안 된다’고 공훈의 대표에게 알렸다”고 주장했다. 김 내정자는 2019년 위키트리를 다시 인수하며 복귀했고 현재까지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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