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기·가스 끊긴 원룸서 쓰러져있던 60대 구조…석 달 생활비는 고작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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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전기·가스 끊긴 원룸서 쓰러져있던 60대 구조…석 달 생활비는 고작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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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와 도시가스 등이 끊긴 한 원룸에서 수개월째 음식물을 거의 섭취하지 못해 ‘사망 위기’에...

전기와 도시가스 등이 끊긴 한 원룸에서 수개월째 음식물을 거의 섭취하지 못해 ‘사망 위기’에 처했던 60대 남성이 동주민센터 공무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이 남성이 지난 7월부터 생활비로 지출한 돈은 ‘5600원’에 불과했다.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급히 현장을 찾았을 때 A씨는 뼈가 앙상한 채 옷도 입지 않고 방안에 누워 있었다. 방에는 쌀이나 라면, 반찬 등 식료품이 하나도 없었다. 먹다 남은 과일 통조림에는 곰팡이가 가득 피어 있었다. A씨는 공무원들이 건넨 물을 빨대로 겨우 마실 정도로 쇠약했다고 한다. 극도의 생활고에 시달려왔지만 A씨는 정부와 지자체 등의 공적 도움을 받지 못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월세 27만원에 해당 원룸에 거주해 왔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장기간 전기나 가스요금 등을 연체하면 해당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복지사각지대 조사대상자’로 통보되지만 A씨는 전입신고를 하지 않아 통보되지 않았다. 행정안전부 통계를 보면 거주불명 등록자는 지난 9월 기준 전국적으로 15만302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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