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선공약집에 영부인을 보좌하는 청와대 제2 부속실을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선공약집에 영부인을 보좌하는 청와대 제2 부속실을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청와대 제2 부속실 폐지 공약을 밝힌 것과 대조적이다. 두 후보가 '배우자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음에도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한 셈이다. 영부인의 지위와 활동이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형성된 관행이라는 점에서 청와대 제2 부속실 폐지는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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