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생후 47일 된 영아가 두개골이 여러 군데 골절된 채 숨진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경찰은 엄마에게 학대치사 죄명을 적용해 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고 지금은 검찰이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습니다.손효정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생후 47일 된 남자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
경찰은 엄마에게 학대치사 죄명을 적용해 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고 지금은 검찰이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습니다.친어머니가 신고했을 당시 아기는 심정지 상태였습니다.그런데 의료진이 아기의 사망 뒤 찍은 CT에서 두개골 여러 군데에서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습니다.[병원 관계자 : 한 바퀴 돌려서 다 골절이에요. 좌측, 후두부, 앞쪽 할 거 없이 한 번의 충격으로 올 수 없어요.
한 번 떨어뜨린 거로는. 학대가 아닐 수가 없는 거죠.]의료진에게는 전날 아기의 등을 세게 친 적이 있다며 그것 때문에 죽을 수 있느냐고 물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관계자 : 아침부터 아기가 이상했다,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노랗게 됐다가 보라색 됐다가…. 내가 어제 화가 나서 아기 등을 세게 확 쳤는데 그것 때문에 잘못된 게 아닌가요, ]하지만 법원은 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고, 범행동기와 방법에 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YTN 손효정[sonhj0715@ytn.co.kr]입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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