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형외과 탈의실 영상도 유포됐다…환자 동의없이 IP 캠 녹화 매주 금요일엔 JTBC의 문이 열립니다. 📌 '오픈 뉴스룸' 방청 신청하기 :
성형외과 내부 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됐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환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탈의실 등에서도 영상이 촬영됐고, 일부 유포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병원을 상대로 탈의실에 왜 카메라가 설치됐는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탈의실과 심전도검사실에서 찍힌 영상이 온라인으로 유포된 피해자만 열 명이 넘습니다.하지만 탈의실 등에서 촬영한 건 불법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성형외과 관계자 : {탈의실에 IP 카메라가 있어서요.} 여기가 병원이고 환자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찾아오시는 건…나가주세요.]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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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 불법 촬영' 아주대 의대생 '우울증 약 오래 먹어서, 죄송'교내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재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주대 의과대학 재학생 A 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하고 아동 · 청소년 등 관련 기관 3년 취업제한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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