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7년전 유언장 '400억 싸움'…태광 이호진, 누나 이겼다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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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는 심리 끝에 법원이 내린 결론은... 태광그룹 이호진 이재훈 유언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옥중에서 누나 이재훈 씨를 상대로 400억 원을 달라는 소송을 내

검찰 수사가 쏘아올린 상속 싸움…27년 전 유언장 꺼내 400억 원은 이 전 회장이 2010년 말 재훈씨에게 ‘맡긴 것’이라 주장하는 채권의 액면 금액이다. 당시 검찰은 태광그룹 비자금 수사를 시작했다. 문제의 채권은 두 사람의 아버지이자 태광그룹 창업주인 고 이임용 선대회장이 차명으로 갖고 있던 채권이었다. 두 사람은 이번 재판 과정에서 서로 자신이 아버지로부터 채권을 받았다고 다퉜다. 검찰 수사 후 7년간 이어진 재판 끝에 이 전 회장은 2019년 6월 횡령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누나를 상대로 한 이번 소송은 그가 복역 중이던 2020년 3월 낸 것이다. 재판은 1년 반 동안 기일변경을 거듭하며 세 번밖에 열리지 않았는데, 2021년 10월 이 전 회장의 만기 출소 후 속도가 붙었다.

하지만 상속 개시 이후 이 전 회장이 채권을 실질적으로 점유·관리해 왔고, 다른 상속인들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간인 10년이 이미 지났다는 점을 들어 “유언의 효력 유무와 무관하게 이 전 회장이 채권에 대한 단독 상속인으로서 온전한 소유권을 취득했다”고 봤다. 아버지 생전에 채권을 증여받은 거란 재훈씨의 주장에 대해선 “인정할 근거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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