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 다신 안가' 가이드에 욕설 들은 노인…中SNS 난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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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 다신 안가' 가이드에 욕설 들은 노인…中SNS 난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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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가이드) C씨는 '중국 여행사가 이 가격에 상품을 판다는 건 이런 상품을 받아주는 한국 여행사가 많다는 뜻'이라며 '중국인 단체 관광은 이미 쇼핑으로 도배된 덤핑 상품이 판치고 있다'고 말했다. 관광통역안내사 C씨는 '중국인 덤핑 관광 단체는 자격증 없는 중국 교포가 안내를 맡고 한국인 관광통역안내사를 ‘시팅 가이드(Sitting Guide)’로 데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며 '베트남 단체 관광도 베트남 불법 체류자를 가이드로 쓰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했다. 쇼핑 실적이 중요한 여행사는 쇼핑 유도 기술이 능한 현지인 가이드에 안내를 맡기고, 시팅 가이드를 단속 대비용으로 데리고만 다닌다.

9월 13일 중국 SNS에 한국에 관광 온 중국인 단체가 쇼핑 강매 문제로 가이드와 실랑이하는 고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삽입된 자막은 '중국 노인 막 대하는 한국 가이드'라는 뜻이다. 사진 더우인 영상 캡처

처음 인용한 사례는 8월 20일 대만의 주요 방송사 TVBS가 부산을 다녀온 대만 여행객의 제보를 받아 보도한 내용이다. 다음 사례는 한국을 다녀간 중국인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9월 13일 중국 SNS ‘더우인’에 올린 내용으로, 중앙일보가 단독 입수했다. 한류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한국 관광의 이미지도 상승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저가 덤핑 관광’의 부끄러운 현실은 달라지지 않았다.“한국, 영원히 안녕이다” 중국 SNS 더우인 영상을 보면 가이드와 관광객이 쇼핑 문제로 갈등하는 장면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중국 교포로 추정되는 한국 가이드가 “쇼핑을 하지 않을 거면 차에서 내리라”고 몰아세운다. 관광객이 “꼭 쇼핑을 해야 하느냐”고 묻자 가이드는 “쇼핑 투어를 왔으면 쇼핑을 하는 게 당연하다”며 다그친다. 실랑이가 이어지자 가이드는 한국어로 욕설을 내뱉기도 한다.

무료 관광지만 맴도는 유커 중국 단체관광은 8월 10일 재개됐다.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 조치로 중국 정부가 ‘한한령’을 내린 지 6년 5개월 만이다. 국내 관광업계도 기대가 컸다. 유커가 쏟아져 들어올 것이란 보도가 잇달았고, 관광업계도 준비에 착수했다. 한국여행업협회가 9월 7일 중국인 전담 한국 여행사와 함께 결의 대회를 열기도 했다. ‘인두세 지급, 과열된 덤핑 경쟁, 마이너스 투어비, 쇼핑 강매’를 탈피하자는 취지였다.그러나 현실 인식은 안일했다. KATA 오창희 회장은 “과거와 달리 쇼핑 수수료를 받아도 여행사가 적자를 메울 수 없을 만큼 관광 시장이 달라졌다”며 “과거 같은 악습이 많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여러 곳의 중국 전담 여행사를 확인한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현재 한국 상황이 중국 여행사의 터무니 없는 가격 요구를 받아줄 상황이 아니라고 답했다.그렇다면 SNS에 올라온 영상이 이례적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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