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U-17 남자 축구 대표팀이 잉글랜드에 패배하며 U-17 월드컵 32강에서 탈락했지만, 조별리그에서의 선전과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백기태 감독은 4-4-2 시스템을 구축하고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팀을 이끌었으며, 선수들은 개인 기량 향상과 팀워크를 통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대한민국 U17 남자 축구 대표팀 이 '2025 FIFA 카타르 U-17 월드컵 ' 32강 전에서 잉글랜드 에 2-0으로 패배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잉글랜드 와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보여준 성장 가능성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치러졌으며,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멕시코, 스위스,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32강 에 진출했다. F조에 속한 대표팀은 멕시코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고, 스위스와의 무승부,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조 2위로 32강 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2실점만을 허용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과시했고, 5골을 기록하며 공격력 또한 과시했다. 하지만 32강 에서 만난 잉글랜드 는 강력한 상대였다.
잉글랜드는 뛰어난 개인 기량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지배했고, 대표팀은 전반 28분 자책골, 전반 35분 헤더 슈팅으로 2골을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후반전에는 정현웅, 김지우, 김은성을 투입하며 공격을 시도했지만, 잉글랜드의 견고한 수비를 뚫지 못하고 패배했다. \백기태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것에 의미를 부여했다. U17 대표팀은 그동안 국제 대회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끈끈한 조직력과 선수들의 발전된 기량을 선보였다. 백 감독은 고등학교 레벨에서 오랫동안 지도자 경력을 쌓으며 4-4-2 시스템을 구축하고, 선수들에게 역할 분담을 명확하게 인지시켜 팀의 시스템을 강화했다. 박도훈 골키퍼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수비진과 '캡틴' 구현빈, 임예찬, 김도연 등 수비수들의 활약은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중원에서는 김지성, 김도민, 박현수, 김예건, 오하함 등이 공격적인 재능을 발휘했으며, 공격진에서는 남이안, 이용현, 정현웅이 득점에 성공하며 활약했다.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를 짊어질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U17 대표팀에게 값진 경험을 선사했다. 선수들은 유럽 강호들과의 경쟁을 통해 국제 수준을 경험하고, 자신들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는 기회를 얻었다. 백기태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조직력 강화에 힘썼고, 이는 조별리그에서의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32강에서 패배했지만, 대표팀은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끈질긴 투혼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교훈은 앞으로의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끈끈한 조직력, 선수들의 성장, 뛰어난 개인 기량,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이번 대회를 발판삼아 더 높이 도약하는 대한민국 U17 축구 대표팀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한편, 대한민국을 꺾은 잉글랜드는 16강에서 다음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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