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6일 GS건설에 대해 최근 부동산 매력도가 높아진 베트남 지역에서 예정된 개발 사업들이 향후 실적에 주효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베트남에서 투자자산으로서 부동산의 매력이 지속되면서 높은 수준의 시세가 지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특히 투자자산으로서 수요가 강한 프리미엄 주거
키움증권은 16일 GS건설에 대해 최근 부동산 매력도가 높아진 베트남 지역에서 예정된 개발 사업들이 향후 실적에 주효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특히 투자자산으로서 수요가 강한 프리미엄 주거들의 상승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GS건설이 향후 이러한 수요에 부합하는 주거를 공급할 계획을 갖췄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베트남에선 해외 개발사들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점에서 GS건설도 수혜를 볼 것이란 설명이다. 높아진 베트남 토지가격과 공시지가로 인해 신규 사업자의 진입장벽이 높아진 가운데, GS건설은 2007년부터 기확보 한 베트남 토지를 통해 높은 수익성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키움증권은 전망했다. 현재 GS건설은 베트남에서 투티엠 프로젝트, 냐베 프로젝트, 롱빈 등 총 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각각의 프로젝트 모두 호치민시 개발 계획상 중요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직 사업의 초기 단계인 프로젝트가 많은 만큼 중장기적으로 GS건설 신사업 부문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동력이라고 키움증권은 평가했다.최근 GS건설은 스페인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에 대한 매각액을 결정했다. GS건설은 이번 GS이니마 처분에 따라 받는 현금 대부분을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것으로 키움증권은 예상했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엔 대규모 일회성 이익 발생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주택건축 부문 착공 믹스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며 “GS이니마 처분에 따른 신사업 부문의 외형 축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베트남을 포함한 해외 개발사업과 모듈러 주택의 역할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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