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베이지·카키색 우산 선보여 CU, 보라·연두색 우산 출시 “심미성 높여 고객 구매 유도”
“심미성 높여 고객 구매 유도”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편의점 업계에서 일회용 우산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기존에 판매하는 우산은 검은색 또는 투명색으로 색깔이 다양하지 않았는데, 최근 업계에서는 연보라색, 녹색 등 다양한 색상의 일회용 우산을 선보이고 있다. 업계에선 심미성을 고려해 여러 색상의 우산을 선보인 것이라며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한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제주도에서 올해 첫 장마가 시작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빠른 것으로, 22일 남부지방에 이어 중부지방도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장마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는 현상이 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편의점 GS25는 올해 잦은 스콜성 기습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한발 앞서 지난 지난달 24일 신제품 컬러 우산 2종을 출시했다.‘우산도 패션이다’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신제품은 기능성 중심의 기존 우산 상품 특징을 탈피하고 패션 아이템화 할 수 있도록 컬러풀한 우산으로 완성된 점이 특징이다. 충격에 강한 스틸 재질을 사용해 강도를 높였으며,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든 살대를 사용해 바람이나 외부 충격에도 잘 견딜 수 있도록 하는 등 내구성이 좋은 상품이다. 가격은 2종 모두 1개에 7000원이다.편의점 CU 역시 컬러풀한 비닐우산을 선보였다.우산에는 CU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상인 보라색과 밝은 연두색을 적용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고급 EVA 원단과 강화 살대를 사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CU는 해당 상품을 최저 가격으로 판매하기 위해 해외 직소싱 했다고 설명했다. CU의 해외소싱 전담 글로벌트레이딩팀이 해외 20여 곳의 우산 전문 제조사와 소통하며 상품 종류 품질 원가 등을 검토해 업체를 선정했다.이처럼 다양한 색상의 우산이 출시되는 데 대해 “심미성을 높여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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