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오일쇼크에 나라 망할 뻔”…트라우마 시달리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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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중동전쟁에 촉발된 오일쇼크 50년전 日 마이너스 성장 계기돼 중동 의존율 77.5%...물가 20%↑ 월가, 중동 전쟁불구 “경기침체 안 온다”

월가, 중동 전쟁불구 “경기침체 안 온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확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과거 중동전쟁으로 인한 오일쇼크를 경험한 일본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교롭게도 정확히 50년 전인 1973년 10월 4차 중동전쟁으로 인한 ‘제1차 오일쇼크’가 있었고, 당시 급등한 석유 가격 때문에 일본 경제가 고도성장기를 마치고 이듬해 마이너스 성장률로 돌아선 아픈 추억이 있다.

1차 오일쇼크 당시 중동 지역에 대한 일본의 원유 의존율은 77.5%에 달했다. 유가 급등에 공급 부족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중에는 불안감이 커졌고 사재기로 이어졌다. 슈퍼에서 화장지나 세제 등이 자취를 감췄고, 이는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이듬해인 1974년 소비자물가는 20% 넘게 급등했다. 소위 ‘광란 물가’의 영향으로 일본 경제는 이 해에 -1.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고도성장기를 마무리 지었다. 또 전문가들은 50년 전과 달리 오일쇼크 가능성을 크게 보지 않는 분위기다. 이스라엘-하마스 간 전쟁 격화로 한때 원유가격이 6% 상승하기도 했지만, 현재 미국이 셰일혁명으로 사우디를 제치고 세계 최대 산유국인 점은 과거와 큰 차이다. 또 오일쇼크가 준 교훈으로 많은 국가가 자국 내원유 비축분을 늘려왔으며, 전체 원유 시장서 중동산 비중도 50%에서 최근 36%로 하락한 점은 위기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고 일본 언론들은 분석했다.

15일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재계와 학계 경제학자 6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향후 1년 내 경기침체 확률이 48%라고 보도했다. 이는 3개월 전 조사 때 54%보다 6%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또한 경기침체 전망 확률이 5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중순 이후 1년여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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