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기분전국 분양물량 계획比 40%6월 대선 앞두고 공급 관망 확산
6월 대선 앞두고 공급 관망 확산 올해 초 청약을 통한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웠던 이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주택공급사들이 기약 없이 분양일정을 뒤로 미루고 있어서다. 당초 올 1분기 계획된 분양물량의 절반 이상이 시장 침체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공급일정이 미뤄진 데다가 6월 대통령 선거도 예정된 만큼, 3분기 이후에나 실제 분양에 돌입할 가능성이 짙은 상황이다.
다만 예정보다 분양일정이 밀리거나, 청약접수가 지연되는 사례가 많아 실제 수요자가 접근할 수 있는 단지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1~3월 분양이 계획된 가구수는 5만40가구였지만, 분양한 가구는 2만158가구였다. 비율로는 40.28%다. 특히 지난달에는 2만2709가구 분양 예정이었지만 분양에 돌입한 물량은 4540가구에 그쳤다. 계획물량 대비 공급률이 20%에 불과한 셈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정책과 금리 등 외부 변수의 불확실성이 여전해 단순한 계획보다는 실제 분양 일정이 잡힌 단지 위주로 시장을 바라보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면서 “전체적인 공급이 줄어든 상황에서는 오히려 지금 나오는 단지들이 더 귀한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분양이 본격화된 현장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주요 원인: 대통령 선거 등 정치적 불확실성과 시장 관망세일신건영은 오는 24일 ‘원종 휴먼빌 클라츠’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간다. 경기도 부천시 원종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전용 46~59㎡ 255가구 규모다. 소형 위주로 구성된 것치 특징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합리적인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며, 대장홍대선 등 호재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태영건설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다음달 동탄2신도시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74·84㎡ 1170가구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같은달 현대건설은 서울시 은평구 대조1구역 재개발 사업인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2451가구 중 전용 51~74㎡ 48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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