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오피스 대규모 공급에 서울 기타권역 1분기 공실률 지난해 2.9% → 올해 16.4% 공실률 높아져도 임대료는 상승
공실률 높아져도 임대료는 상승 서울 강서구 마곡 지역에 오피스가 대규모로 공급되며 지난 1분기 수도권의 오피스 공실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상업용 부동산 기업 알스퀘어가 지난 1분기 서울과 분당의 주요 오피스 권역 공실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 기타권역의 공실률이 지난해 1분기 2.9%에서 올해 1분기 16.4%로 13.5%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대 오피스 권역’으로 손꼽히는 강남권역의 공실률은 4.5%로 작년 동기보다 2.1%포인트 올랐다. 도심권역은 1.7%포인트 상승한 4.1%, 여의도권역은 1.3% 포인트 오른 3.0%, 분당권역은 3.3%로 1.4%포인트 올랐다. 공실률이 높아졌지만 임대료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권역별 3.3㎡ 당 임대료는 도심권역 11만2882원, 강남권역 11만847원, 여의도권역 9만7056원, 분당권역 8만3631원, 서울 기타권역 6만9029원 순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임대료 상승률은 분당권역이 7.8%로 가장 높았다. 1분기 오피스 거래 건수는 총 20건이다. 최고액 거래는 강서구 마곡동 한컴포올으로 2조3350억원에 거래됐다. 이어 대신343 6620억원, 남산스퀘어 5805억원 등 대형 거래가 이뤄졌다. 물류창고 시장은 대규모 신규 공급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2분기 대비 공실률이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향후 연간 신규 공급이 40만평 미만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실률 하락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물류창고 거래는 그린웨이브 시화물류센터, 쉐어브릿지 송도 등 1분기에 9건이 이뤄졌다. 신규 공급은 13개 건물이었다. 임대시장에서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약 415개 건물의 임대 사례가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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