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40분 기다려” “기차표 취소돼 난감”…철도파업 나흘째 시민 불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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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0분 기다려” “기차표 취소돼 난감”…철도파업 나흘째 시민 불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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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9시부터 운행 정상화 노조 “협상 결렬시 2차 파업”

노조 “협상 결렬시 2차 파업”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나흘째인 17일 열차 감축 운행이 지속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철도노조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2차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철도노조 파업이 시작되고 첫 주말 서울역은 승차권이 취소돼 난감해하는 이용객들로 붐볐다. 동대구역으로 가려던 20대 여성 김 모씨는 “원래 오후 5시 KTX 기차를 예매를 했는데 파업 때문에 취소됐다고 하더라”며 “빠른 시간은 다 매진이고 6시50분 KTX 입석이 남아있어서 그걸로 바꿨다”라고 토로했다. 서울 시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도 불편함을 호소하긴 마찬가지였다. 서울역에서 만난 60대 여성 전 모씨는 “보통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는데 오늘 3시 5분에 지하철역에 도착했는데 지하철이 40분 만에 와 3시 42분에 차를 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전날 철도노조는 서울 용산구 갈월동 남영삼거리 인근대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철도노조 조합원 약 6500명을 비롯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등 주최측 추산 1만여명이 참석했다. 집회 도중 일부 참가자가 붉은 연막탄을 사용해 퍼포먼스를 하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과 물리적 충돌을 빚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민주노총 간부 1명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연행됐다. 철도노조는 18일 오전 9시부터 열차 운행을 정상화하기로 했다. 2차 총파업은 국토교통부와 사측의 대응을 지켜보며 시기를 정하겠다는 방침이다. 경고성이었던 1차 파업과 달리 2차 파업은 무기한 파업이 될 가능성이 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코레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8월부터 4년간 철도노조는 매년 1회 이상, 모두 170일 태업을 했다. 코레일은 이에 따른 손해액이 11억51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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