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규탄 집회 서초동 결집 곳곳 시위로 법원 일대 혼잡
곳곳 시위로 법원 일대 혼잡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첫 공판기일에 출석한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일대에는 지지자들과 반대 단체가 몰리며 소란이 빚어졌다.이들은 “윤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도 일말의 반성하지 않고 극렬 지지자들을 선동해 내란행위를 이어가려고 하고 있다”며 “법원이 직권으로 재구속하고 엄중하게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중앙지법 동문 앞은 오전 8시께부터 중앙지법으로 들어가는 차량과 인원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하는 등 경비 수위를 높였다. 중앙지법 서문 인근에선 법원 입구로 올라가는 법원로를 사이에 두고 윤 전 대통령의 지지 세력과 규탄 세력이 모여 맞불 집회를 열었다. 양 집회 참여자들은 큰 스피커와 음향 장비 등을 이용해 고성방가로 집회를 열어 일대가 소란스러웠다.윤 전 대통령을 응원하는 유튜버 등 지지자들 50여 명이 모여 ‘부정선거 out’이 적힌 피켓을 들고 “윤 어게인” “온리 윤” “이재명 구속” 등을 외쳤다.재판 시작까지 30분가량 앞둔 오전 9시 30분께에는 진보 유튜버와 보수 유튜버가 집회 신고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경찰은 충돌이 일어나기 전 이들의 접촉을 막고 저지했다.이날 경찰은 물리적 충돌에 대비해 사저 앞 회생법원 쪽에 6개 부대를, 중앙지법에 7개 부대를 배치했다.
United States Latest News, United States Headlines
Similar News:You can also read news stories similar to this one that we have collected from other news sources.
[윤석열 내란 형사재판] 첫 증인 최상목·조태열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본격적인 공판이 다음달 14일로 잡혔다. 첫 공판부터 증인 신문을 진행하는데, 첫번째 증인으로 최상목 대통령권한대행 및 경제부총리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결정됐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2차 공판준비기...
Read more »
尹, 관저 떠나며 '새로운 길 찾겠다'한남동 떠나 서초동 사저로관저앞 지지자에 직접 인사내란 형사재판 다음주 시작
Read more »
'민간인' 尹, '내란 혐의' 14일 첫 형사재판…파면 열흘 만에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및 군사령관 등과 공모해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함으로써 폭동을 일으킨 혐의(내란 수괴)로 구속기소 됐다. 재판부는 지난 11일 윤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에 대한 언론사의 법정 내 촬영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2017년 5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사건 첫 정식 재판, 이듬해 5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횡령 등 사건 첫 정식 재판 때 이들이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은 언론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Read more »
반성 없는 윤석열, 내일 첫 ‘내란 형사재판’…국헌 문란 쟁점취임 3년 만에 내란 행위로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부터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해 본격적인 형사재판을 받는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험에 빠뜨리고도 반성의 기색을 보이지 않는 윤 전 대통령이 파면 열흘 만에 법정에 나와 어떤 발언을 할지 주목된다. 윤 전 대통령은
Read more »
파면 10일 만에 법정에…윤석열, 오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첫 재판12·3 비상계엄 사태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첫 공판기일이 14일 열린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
Read more »
민주, 윤석열 재판 ‘특혜 의혹’ 집중 공세…“재판부 변경” 요구도더불어민주당이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 출석과 관련해 재판부의 ‘특혜’ 의혹을 집중 거론했다. 법원행정처가 윤 전 대통령의 ...
Read mo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