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양대 항공기 제조사인 미국 보잉과 유럽 에어버스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항공·방산 기업에 구애와 협력 확대 메시지를 내놨다. 로익 폭슈홍 에어버스 한국지사 수석대표도 같은 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은 산업 전반에 고객사가 포진해 있는 전략 시장'이라며 '내년 한국 진출 50주년을 앞두고 한국 내 입지를 한층 더 확대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폭슈홍 대표는 'A330과 A350, A380 등 주요 에어버스 기종 가운데 한국에서 생산된 핵심 부품이 들어가지 않는 기체가 없다고 보면 된다'며 한국이 에어버스의 소비 시장일 뿐 아니라 민간 항공기를 중심으로 한 주요 생산지임을 강조했다.
글로벌 양대 항공기 제조사인 미국 보잉과 유럽 에어버스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항공·방산 기업에 구애와 협력 확대 메시지를 내놨다. 16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방위산업 전시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각각 사업 전략을 공개하면서다.보잉 “동북아 항공 시장 연 5.9% 성장” 보잉은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3 상용기 시장 전망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글로벌 항공 통행량이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의 96%, 여객 수송량은 99%까지 회복됐다”며 “내년에도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브 슐트 보잉 상용기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은 “한국 시장은 굉장히 성숙한 시장”이라며 “우수한 연료 효율성을 가진 신형 항공기를 지속해서 선보여 대체 수요를 맞춰나가고 보잉의 성장세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어버스 “한국에 R&D센터 만들 것” 로익 폭슈홍 에어버스 한국지사 수석대표도 같은 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은 산업 전반에 고객사가 포진해 있는 전략 시장”이라며 “내년 한국 진출 50주년을 앞두고 한국 내 입지를 한층 더 확대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폭슈홍 대표는 “A330과 A350, A380 등 주요 에어버스 기종 가운데 한국에서 생산된 핵심 부품이 들어가지 않는 기체가 없다고 보면 된다”며 한국이 에어버스의 소비 시장일 뿐 아니라 민간 항공기를 중심으로 한 주요 생산지임을 강조했다.
폭슈홍 대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설립을 제안한 연구개발센터에 대해 “현재 한국의 유수 우주 항공 기업들과 논의하며 개념을 잡는 단계”라며 “한국의 우주항공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인력 공급을 받을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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